
에데낭스윌르 데마끼앙뜨 락떼
♧지루성 피부염•얇은 민감피부가 써본 후기
●가격: 인지도가 적은 브랜드이니 만큼 가격을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함. 롭스에서 플라센타베제딸이라는 브랜드와 같은 진열대 라인에 반값세일을 자주하면서 파는데, 갠적으로 가격만 내리면 진입 장벽을 낮춰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듦. 용량에 비해 비싸서 학생들이 사기에는 부담됨.
●펌핑: 입구가 좁고 물총 쏘듯이 나옴. 펌핑하는데 힘이 필요함. 누르는 부분의 면적도 좁고 힘이 많이 들어가서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힘 주면서 눌러줘야 나옴. 펌핑하기 너무 힘듦... 펌핑입구좀 어떻게 개선 시켜줬으면 좋겠다.
●성분: 피이지의 함유량이 많아 아쉬움. 나머지는 천연오일들이라 괜찮은데, 피이지만 빼주면 좋을것같다. 피이지에 큰 반응없고 미네랄오일이 안맞는다면 조심스럽게 추천!
●향: 은은한 올리브오일 향. 진하지 않아 거부감 없음.
●텍스처: 진득하지 않고 적당히 가벼움. 그렇다고 오일이 금방 날아가지도 않고 피부에 얹어도 무겁지않고 산뜻함 느낌. 지성피부용으로 강추! 손에 덜으면 잘 흘러내림.
●세정력: 천연오일이니만큼 세정력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좋음.
마스카라는 리무버로 지워서 모르겠지만 오일이어서 잘 녹일것같다는 생각이 듦. 더불어 피지•각질제거 잘됨. 그렇다고 너무 오래롤링하면 오히려 독이됨. 살살 많이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해야 메이크업을 덜 자극적으로 잘 녹일 수 있음.
●유화: 물을 적당히 묻히고 롤링해주면 하얗게 변함. 유화 과정을 거치고 롤링 해주니 확실히 클렘징오일 특유의 잔여감이 거의 없음. 클렌징오일 쓰는 분들은 무작정 물로 끼얹듯이 세안하지마시고 유화과정을 거쳐서 물세안하시기 바람. 유화 정말 잘됨.
●자극: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있는데 더샘 클렌징워터 쓰고 붉게 짤 수 없는 피부염같은게 올라온 상태이고 오일타입이라 사실 쓰면서 독이 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확실이 천연 오일 중 지성피부에 거북하지 않은 오일로 이루어져있다보니 클렌징오일이 워터타입보다 피부가 덜 붉게 올라왔다(더샘, 나이팅게일 둘다 써봤는데 둘다 피부가 당기거나 볼전체가 붉게 올라왔다.). 가려움도 없다.
●트러블: 트러블이 더 나지 않음. 확실히 유화과정 제대로 거치고 폼으로 2차세안 해주면 잔여감 안남아 트러블이 안생김. 좁쌀 여드름 있는 분들은 오일타입이 독이 된다고해서 워터를 쓰는게 좋다고 하지만 후자의 경우 전자보다 세정력이 뛰어난 점을 기대하기 어렵다보니 피부에 트러블이 나고 피부결이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예전처럼 오일을 썼을 때 피부트러블이 잘 안나는것 같다. 물론, 오일로 인해 트러블이 안나려면 유화과정을 제대로 거쳐야 2차 세안을 했을 때도 깔끔한 마무리감을 느껴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음.
●안색•피부결: 다음 날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안색도 맑아졌다. 트러블도 전날 롤링하고 짤만한건 짜서 사그라들었다. 오랜 기간동안 클렌징 워터를 사용했다가 늘 트러블 조금씩 올라와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확실히 클렌징 오일이 메이크업을 잘 녹여주면서 피부의 노폐물들을 다 씻어준듯하다.
●세안 후 당김: 항상 2차세안까지 하는 편인데, 1차로 피부에 돌던 유분•피지•각질 등을 씻어주고 2차로 거품세안을 하다보니 피부가 건조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결론은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성능은 좋다. 피이지만 빼주면 착한 클렌징오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 세일하면 14000원대인데, 솔직히 비싸다. 가격 더 낮출 수 있으면 재구매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