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팔레트를 사는 이유는 여기 들어있는 하이라이터가 영예의 1위인 로라메르시에 하이라이터 보다 훨씬 더 예쁘기 때문이다.
펄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고 모공에 끼이거나 뭉치는거 전혀 없고 지속력은 클렌징을 할때까지 무한 지속력이다.
나머지 쉐딩은 색이 너무 진해서 별로이고 4개의 블러셔들은 발색이 너무 무식하게 잘 되서 까딱하면 불타는 고구마로 만들어서 별로다.
오직 하이라이터 이거 하나만 보고 54,000원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서 두 번 생각 안하고 바로 지른다.
사람들이 이걸 몰라서 로라 찬양하지ㅋㅋㅋ
차라리 그냥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나만 쓰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