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스킨비타민 화이트 톤업크림
이 제품은 너무 화남... 이거 공홈가면 구매자도 꽤 있고 평점도 높던데 왜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불가ㅠ
명색이 '알래스카 청정 지역의 빙하수로 만든 톤업 크림'이라는데 얼굴에 결자국 그대로 다 남..
바르면 허옇게 백탁처럼 되면서
아무리 두드리고 펴바르고 어떻게든 잘 발라보려해도 소용이 엄슴니다.
이마 라인은 걍 허옇게 돼서 도로 닦아내던지 긁어내던지 도로 지워내야함^^^
자칭타칭 금손인데도 이건 도저히 수습이 안되네요.
그나마 몸에 바르면 좀 괜찮아요. 팔꿈치 무릎 이런 착색된 곳에... 근데 그냥 정직하게 허얘서, 피부톤에 맞게 자연스러운 색으로 밀착된다기 보단 어정쩡하게 하얘져요. 영 손이 안갑니다.
노출의 계절에 무릎이나 팔꿈치 이런 부위에 발라서 최대한 빨리 써버리고 싶은 비추템.
용량 100g... 왤케 또 하필 양은 이리 많은지.
제 가격 주고는, 또는 얼굴에 바르기 위해 구매하실 분들은 강력하게 말리고 싶구요.
극건성 피부한테는 그나마 좀 괜찮을지도.
바디에만 바르시거나 대용량 원하시는 분들은 세일가로만 괜찮아요...
이 리뷰는 2020.05.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