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이라이터로 구매했는데 촉촉하고 은은한 광이 ㄱㅊ다고 생각했어요 자연스러운 광 원하는 분위에 슥슥 바르기 좋을 것 같고 입자가 고와서 의외로 쇄골 같은 부위에 발라줘도 예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
재구매한다고 했는데 만약 재구매 한다면 다른 컬러를 사볼 것 같고 ... 쉐딩 컬러는 팁이 뭉툭해서 컨트롤이 어려울 것 같으니 ... 컬러 제품으로 사서 블러셔로 잘 쓸 것 같으네용
마르살라 컬러는 단독으로 발라도 혈색이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무엇보다 베이스 립을 깔아준 뒤 위에 덧바르면 색감이 훨씬 예쁘게 올라와서 조합하기 좋았어요. 과하게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술에 생기를 더해줘서 평소 진한 립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림성도 정말 촉촉한 편이라 각질이 심하게 부각되지 않았고,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려 입술이 편안했어요. 건조한 날에도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거나 뭉치는 느낌이 적어서 수시로 바르기 좋았습니다.
플럼퍼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 약간의 화한 느낌은 분명 있었어요. 다만 기대했던 것만큼 입술이 도톰해지는 플럼핑 효과는 솔직히 크게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화한 자극은 있지만 눈에 띄게 볼륨감이 생기는 정도는 아니어서, 플럼핑 효과보다는 촉촉한 컬러 립밤이라고 생각하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다른 립 제품을 바른 뒤 마무리로 덧발라 광택과 생기를 더해주는 용도로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혈색, 촉촉한 광택, 편안한 사용감을 원한다면 한 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103 체리 레드]
이 제품은 거의 매일 들고 다니는 것 같아요. 퍼컬이 여름 뮤트인데 발색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 템으로 좋고 가벼워서 편해요. 가끔 이것만 바르기 심심할 때 이걸 바르고 이 위에 글로스 립을 발라주면 분위기 바꿀 수 있어서 기분 전환도 되고요. 쓰는 방법은 맨 아래를 돌려주면 조금씩 립이 묻어 나오는 데 한 번도 내용물이 샌 적이 없어서 걱정 없이 써요.
드라이로즈 사용
색은 말린 고구마 껍질+장미꽃잎 mlbb 색상에 촉촉한 발림성이라 치크로 쓰면 정말 예쁜데 어플리케이터가 정말 너무 맘에 안 듦.
내용물이 나오려면 하단 다이얼을 한참 돌려야 하는데 이게 살짝씩 나오는 게 아니라 갑자기 울컥! 하고 다량이 나와버리는데 조금만 써야지 하고 덜어낸 뒤 닦아내면 진짜 내용물이 한도 끝도 없이 안에서 배어나옴
피부에 솜 어플리케이터 닿는 건 어차피 저만 쓸 거니까 크게 신경 안 쓰는데 몇 번 쓰다보면 이 솜덩이? 안에 내용물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가 되니까 어느순간 내가 지금 바르고 있는 이 액체는 며칠 전에 짜서 나온 액체일까..공기와 얼마나 오랫동안 접촉했을까(N적 사고)...생각하니 손이 잘 안 감
색은 정말 예뻐서 차라리 같이 나온 립플럼퍼 용기에 담겨나왔으면 좀 나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펜 타입이라 처음엔 신기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발색이 자연스럽고 입술에 가볍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일반 틴트처럼 두껍게 올라오는 게 아니라 원래 입술색처럼 물든 느낌이라 생얼 메이크업이나 내츄럴한 메이크업에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입꼬리나 립라인 정리도 쉬워서 오버립 연출하기 편했고, 여러 번 덧칠하면 색감이 더 선명해져서 분위기 바꾸기에도 괜찮았어요. 물 마셔도 착색이 꽤 남아있는 편이라 수정 화장 자주 못할 때 유용했고,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02 체리쉬
촉촉한데 마무리는 뽀송하게 밀착되는 틴트예요.
바르자마자 입술이 살짝 화해지는 플럼핑 효과가
느껴지더라구요!
체리쉬 컬러는 쿨톤 착붙인 맑은 체리 핑크라 예뻤어요💗
다이얼을 돌려 쓰는 방식이라 양 조절도 쉽고,
실리콘 팁 덕분에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ㅎㅎ
착색력이 진짜 좋아서 하루 종일 컬러가 유지되니까
요즘 데일리로 매일 손이 가더라구요✨
뽀송한 벨벳 립이라 살짝 건조할 수 있으니,
립밤을 가볍게 레이어드해주면 훨씬 더 예쁘게 유지돼요!
다이소 가성비 있는 벨벳립으로 추천드려요~
104 드라이로즈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정말 말린 장미 느낌의 색입니다. 제형은 촉촉하게 마무리되고 완드로 찍어바르면 돼서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었습니다. 완드도 부드러워서 괜찮지만 세척이 불가능하므로 위생이나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비추입니다.
주의할 점은 처음 다이얼 돌릴 때 잘 안 나오는데 그렇다고 막 돌리지 말 것.. 처음에 양조절 실패해서 솜이 완전 축축하게 물들었습니다..
정말 손가락 2.5마디 정도 사이즈라 미니파우치고뭐고 그냥 바지주머니에 넣고다녀도됨.
컬러가 쨍하고 진해보여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맑고 얇게 발려용. 착색력은 보통. 근데 플럼퍼라며. 플럼퍼라며.
플럼퍼 좋아하는데 플럼핑 느낌은 전혀없고 진짜 그냥 아주 조ㅡㅡㅡ금 시원한정도ㅠ 저는 거의 아무느낌 못느꼈답니다. 이부분이 너무 아쉬웠어요! 제품명 바꾸셈.
맑고 얇은 제형에 입술 주름 못채워주고 플럼퍼 기능도 없다싶어 볼륨도 채워주지 못하는 이도저도아닌 틴트..
104 드라이로즈
201 문릿글로우
301 웜쉐이드
코시에로라는 브랜드를 다이소 통해 알게 됐는데 원래 이렇게 느좋인가요 웜쉐이드 먼저 사고 쉐딩용으로 너무 괜찮아서 밑져야 본전 삼천 원인데 뭐 어때 문릿글로우가 궁금해져서 구입했는데 그냥 다른 반짝이는 하라 살 이유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순전히 제품만 두고 봐도 황홀한데 가격이 삼천 원이라 생각하면 더 미친 제품 쉐딩 하라까지 이렇게 믿음직스럽다 보니 립으로도 쓰고 싶어져서 드라이로즈 추가로 구입했고 너어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 최애 립입니다만 며칠 전에 잃어버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못 찾으면 견디지 못하고 재구매하러 달려갈 것 같네요
바르는 즉시 입술이 화해지면서 볼륨감이 살아나는 플럼핑 효과가 확실해서 입술이 얇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발색도 맑고 선명하게 올라오면서 입술 주름을 쫙 펴주니까 입술이 훨씬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플럼퍼 특유의 화끈거리는 느낌이 다른 제품보다 강한 편이라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처음에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형이 쫀쫀하다 못해 약간 끈덕진 느낌이 있어서 입술을 음파음파 할 때마다 달라붙는 느낌이 들고 지속력이 길지는 않아요.
#마르살라
브랜드명이 시에로였는데 바뀌었나 보네요?!
우선 바르면 입술에 아주 약한 파스를 바른 것 같이 화한 느낌인데 시원해서 좋았어요.
색은 오렌지빛이 섞인 코랄빛이랄까요? 여름 쿨톤인 제게는 안 어울렸어요.
그런데 지속력이 정말 짧아서 그마저도 누디한 입술로 만들어줘서 소용이 없는.. 정말 한 10분만 걸어도 누디하게 될 만큼 지속력 제로입니다. 컬러 거의 없는 립밤으로만 생각해야 할 듯.
샤넬 저렴이라고 해서 냉큼 삼
15 에스닉로즈
멀멀한 컬러에 웜쿨 상관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악간 웜 쪽에 더 치우쳐 있음)
촉촉하고 끈적이지 않은 텍스쳐를 가짐 ㅎㅎ
케이스가 극강으로 귀여워서 장난감같이 보이는데
내용물은 훌륭함
팍팍 닳아서 그게 아쉽다.
용랑 늘려주세요
101 페탈 컬러 사용했습니다.
💕라이트한 피치베이지 컬러로, 웜한 컬러감이지만 흰끼가 많고 여리여리해서 쿨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스펀지팁이 달려 있어서 바르기 편해요. 얼굴에 콩콩 찍고 손으로 경계 블렌딩해주면 됩니당
💕치크로 썼을 때는 수채화처럼 물드는 발색이에요. 촉촉한데 과한 광은 아니라서 자연스러워요.
💕립에 쓰기엔 색이 너무 연하고 투명하게 발려요. 립에 올렸을때 거의 티가 안나는 정도.
💕3000원의 행복
민감성 지성피부에요
지성이라 쉐딩이 너무 빨리 날아가서 휴대쉐딩용으로 구매했어요
브러쉬가 달려있어서 한번에 블렌딩할 수 있을 것 같은 메리트때문에 기대했어요
턱쉐딩할때는 편해요
근데 코쉐딩은 정말 비추입니다ㅜㅜ
제가 복코고, 코가 뚱쭝한 편이라서 조각쉐딩을 해야하거든요 생각보다 브러쉬가 커서 조각이 불가해요
그리고 베이스 벗겨짐이 있어서 따로 블렌딩해야해요
다른 컬러는 모르겠지만 쉐딩용으로는 비추입니다
블렌딩 따로 해야해서 스틱쉐딩이 편해요
페탈 사용중입니다
이 제품 자체 컬러는 진짜 너무 예쁘긴 해요 여린 살구핑크 같은 청순한 느낌이라 컬러만 보고 바로 사왔는데 이게 치크에 사용할때가 그 봉 어플리케이터 자체로 찍거나 펴바르면 거기 베이스가 같이 섞여서 바로 까지고 홍조같이 지저분해보여요ㅜㅜ 그래서 무조건 어디다가 덜어서 사용해야하는데 그 봉을 쥐어 짜야해서 쓰기가 너무 불편해요
하… 차라리 그 립플럼퍼 실리콘 토출구 같이 생겼으면 쓰기 더 편했을듯 합니다
위생상으로더 그렇고 이것저것 너무 아쉽네요
101 페탈 사용해보았습니다.
페탈 색상 진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약간 뉴트럴한 핑크 느낌이고 백도가 생각나는 색상이예요.
적당한 발색에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서 간단한 메이크업 할 때 잘 사용중입니다.
저는 블러셔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팁 형식이라 위생은 좀 걱정되지만 바로 얼굴에 대지 않고 손이나 팔레트에 덜어서 사용하면 괜찮더라구요.
립으로도 사용해 보았는데 색상은 너무 예쁜데 지속력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립으로는 사용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제형이 묽지 않아서 괜찮았고, 손이나 브러시로 블렌딩했을 때 경계가 자연스럽게 풀렸어요. 색감은 선명하게 올라오지만 과하게 튀지 않고 얼굴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지속력은 보통 수준으로 파우더로 한 번 눌러주면 더 오래 유지됐어요. 다만 처음 짜낼 때 양이 한 번에 많이 나올 때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04 로즈 더스크 사용.
장점 : 3ce 워터블러틴트나 페리페라 젤러블 틴트를 연상시키는 워터 벨벳 제형. 입술위에 얇게 스며들면서 착색되는 제형이라 지속력도 준수하고 묻어남 없음. 색상도 3ce 레이다운에 핑크빛 약간 더 첨가한 느낌이라 보기엔 너무 예쁨.
단점 : 이거 플럼퍼였어요? 사놓고도 까먹을만큼 플럼핑 효과 전무, 약간의 화한 느낌만 올라옴. 조금이라도 많이 바르면 입술컨디션 상관 없이 하얗게 요플레현상이 생겨서 무조건 휴지로 한번 찍어내줘야 함. 그나마 토출구가 사선모양이라 같이 나온 컬러 완드보다는 바르기 쉬운데 양조절이 어려움. 조금 돌리면 안 나오고 팍 돌리면 계속 나와서 뚜껑 너무 더러워짐.
색은 예쁜데 불편한 점이 많아서 손이 영 안 간다. 플럼퍼라고 하기에도 효과가 너무 약함.. 차라리 틴트로 나왔더라면 더 잘 팔렸을 듯? 요플레 현상 개선해서 틴트로 다시 나와주면 재구매 의사 있음.
밖에서 하이라이터 간편하게 슥슥 해주고 싶어서 골라봤어요!
리퀴드 타입 하이라이터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발색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당 아주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얼굴의 펄감을 살짝 얹어주는 정도? 지속력도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던 것 같은데
하지만 밖에서 후다닥 화장해줄 때 사용하기에는 충분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당 일단 가격이 깡패ㅎㅎㅎ
지금까지 써본 컬러 립밤 중에 인생립밤이에요
컬러 표현도 적당하고 굉장히 촉촉합니다
특히 저같은 가을뮤트 톤에게는 진저넛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덧발라도 너무 진해져서 이상하다거나 하지 않고 거울 보지 않고 쉽게 쓱쓱 바를 수 있어요
플럼퍼 기능 있는거 싫어하는데(입술이 예민함) 이 제품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립밤 대용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체험단으로 사용해봤는데
그 중 무드 체인저 라인이 제일 죠아서 리뷰써요
쿨톤틱하게 만들어주는 탁한 하늘색컬러+라벤더빛이 돌아서
베이스로 깔아주고 쓰면 확실히 제 톤에 딱 맞게 변한달까요
시중 파데들이 노란끼가 많아 늘 마무리감이
웜톤틱하다 생각했는데 컬러완드랑 같이 쓰면
그런 걱정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