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을 켰을 때 나무 심지가 타닥타닥 타는 소리가 들려 불멍하기 정말 좋습니다. 린넨 향은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빨래 냄새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이에요. 잡내 제거 효과가 뛰어나서 요리 후에 켜두면 음식 냄새가 금방 사라집니다. 향이 은은하면서도 멀리 퍼져서 집안 전체가 쾌적해지는 느낌이에요. 시각, 청각, 후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캔들입니다.
우드윅 캔들은 린넨이랑 라벤더 두 가지 향을 써봤어요. 가족이 느끼기에 라벤더향이 린넨에 비해서 좀 더 발향이 강하다고 하네요. (색상도 라벤더 색상이라 개성이 강해서 어디에 두어도 눈에 잘 띄어요.) 린넨은 좀 더 은은하고 깨끗하고 안정감 있다면, 라벤더는 허브향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힐링되는 느낌이어서 저는 좋아해요.
향은 만족하지만 타닥타닥 장작소리가 피곤할 땐 좀 거슬리더라구요. 그 타닥거리는 느낌이 좋을 때도 있지만 컨디션에 따라 피곤하게 여겨질 때가 있어서 저는 무음 캔들로 돌아왔어요.
타닥타닥 모닥불 소리를 내면서 타요 (십자모양 우드 심지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ASMR 처럼 신기했는데 피곤하거나 예민할 땐 타닥거리는 소리때문에 더 피곤해요.
린넨 향은 탑노트의 시트러스계열은 거의 안 느껴지고, 주로 미들과 베이스의 은은한 느낌만 나요. 향이 쎄지 않고, 깨끗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이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향은 정말 만족하지만 심지 소리가 생각보다 거슬리고, 비슷한 용량의 양키캔들에 비해서 더 빨리 닳는 것 같아서 지금은 다른 캔들을 쓰고 있어요.
✨우드윅 블랙체리 후기✨
*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도 진한 향기가 나요! 그래서 탈취에 효과적이었습니다!
* ASMR을 따로 찾아 들을 필요가 없는 힐링 사운드..!
’타닥타닥' 소리가 너무 좋아요😁
* 달콤한 체리향이 너무 가볍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깊이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이에요!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매우 추천합니다..!👍🏻
* 캔들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우드윅은 일반적으로 연소 시간이 길고 향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잔향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진하고 풍부한 블랙체리향을 좋아하시는 분!
* 향기뿐만 아니라 '타닥타닥' 소리로 감성적인 힐링을 얻고 싶으신 분!
* 방 전체에 향이 가득 퍼지는 강력한 발향력의 캔들을 찾으시는 분!
라벤더 쓰다가 잠시 체리 써봤는데 향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단내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는 괜찮았어요! 타닥타닥 장작소리에 불멍때리기 너무 좋고 불을 꺼도 향이 저절로 나서 가끔 불 안 붙이고 뚜껑을 열어두기도 해요 ㅋㅋㅋ 제 원픽은 라벤더이지만 블랙체리도 너무 좋습니다 ! 선물하기에도 딱이에요
캔들 워머가 필요없어요 이건 그냥 불을 붙여야 짱이에요! 타닥타닥 장작 나무 소리가 나는데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고 더구나 향도 너무 좋아요 다른 향도 괜찮은데 특히 라벤더 해놓으면 힐링되는 기분입니당 불 안켜고 뚜껑만 열어놔도 향이 은은하게 날정도로 발향이 장난아닙니다 약간의 단점은 가끔 심지를 부러트려줘야하는데 이거야 뭐 ~ 저는 휴지 손에 잡고 살짝 꺾어서 검은 재가 손에 안 묻게 잘 처리(?)합니다! 다른 캔들보다 이 캔들이 너무 좋아서 선물도 많이 했고 지금은 제일 큰 용량 쓰고있어요 ~
향기 진하고 좋아요
캔들이건 디퓨저건 블랙체리 향은 늘 진하고 달콤해서 믿고 사용합니다
인위적인 달콤한 챕스틱 체리향인데 방 안을 달콤한 향으로 가득 채워줘서 좋아요
쓰던 캔들워머가 고장났길래 이 기회에 우드윅 한번 사봤는데 역시 타닥타닥 심지 타는 소리가 좋네요
심지 관리해가면서 써야하는 캔들이라 귀찮은데 워머 안쓰니까 자리차지도 안하고 훨씬 심플해서 만족합니다.
포근포근한 향 기대했는데 섬유유연제로 치면 피죤 이런 계열 아니고 다우니 스너글 계열의 향이랄까.. 내가 생각한건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 같은 익숙한 포근한 향이였는데 이건 사람에 따라 머리 아플수도 있는 호불호 좀 갈리는 포근한 향인듯. 한없이 폭닥폭닥 부드러운 향은 아님. 살짝 남자 방에 피워놓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향? 블랙체리 두 개 사려다 일부러 하나는 얘로 산건데 후회중 🥲 손이 잘 안간다. 재구매는 안할듯.
블랙체리향이 강하다보니
탈취효과가 강력해서 집안 냄새 잡기 딱 좋아요 ㅎ
예를 들면 명절에 음식 기름냄새도 진짜 잘 잡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향초 불 끌 때도 그냥 뚜껑만 닫으면 되니까연기를 비교적 덜 마실 수 있다는 점도 건강 측면에서 고려했을 때 꽤 장점이라 생각해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에용
또 내구성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나무심지라 보통의 실 심지와는 다르게 눕는 거 관리도 안해도 되구요 ㅋㅎ
결론적으로 우드웍 특유의 타다닥 나무 타는 소리와 블랙체리향 좋아하시면 아주 강추입니당🖤
사용해본 디퓨저 중 제 마음속 1등입니다!!
많은 디퓨저를 써본 건 아니지만 그 중에서 제일 향이 자연스럽고 은은하며 맡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발향력은 약한 편이라 주기적으로 디퓨저 심?을 뒤집어줘야하지만 그러고나면 바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너무 좋습니다
알코올향 나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음 일단 온갖 베리류 향이 혼합된 달다구리한 향이 나는데,
보통 '블랙체리' 이름을 달고 나온 방향제 특유의 달짝지근하게 눌러붙는 느낌은 없으면서 향이 밀도 있게 퍼지는 스타일입니다. 아 물론 워머로 피웠을 때 기준이에요.
그런데 향이 정말 제 취향이 아님...
색도 그렇고 약국에서 파는 텐텐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가향차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인공향같기도 하고..
갖고있는 캔들들과 결이 다른 향이라 사봤는데 이따금 기분전환 할때나 쓸듯 ㅜㅜ 쪼매난거로 사서 다행ㅋㅋ
트랜퀼리티 미디엄자를 썼을땐 가끔 직접 불을 붙여 태우곤 했는데, 심지가 보통 캔들 심지랑 다르게 십자가형의 나무 심지라서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소리가 코지했음..
세상에서 제일 작은 불멍 가능! 베란다에 스툴 가지고 가서 앉아서 타들어가는거 보니까 생각 없애기에도 좋고 힐링됐어요 🤭
근데 확실히 워머로 피워야 오로지 캔들 향만 느끼기 좋음. 심지가 나무라서 그런가 목재가 타는 냄새가 비중이 훨씬 크고 향은 잘 안 느껴졌어요. 워머쪽이 오래 쓰기에도 좋고 미세먼지나 그을음 걱정도 없고요.
양키캔들과 다르게 워머로 녹였다 굳혔다를 아무리 반복해도 향이 나는 물질이 빠지면서 층 색이 달라지고 그런게 없음.. 그래서 녹였다 굳힘을 반복한 부분 따라내 버릴 시기를 알기 살짝 어렵다는 단점이 있네요.
우드윅에 블랙체리 사려고 갔다가 이 향에 홀려서 결국 얘도 사고 말았다.. 모과 하면 어릴때 어르신들 차에 놓으시던 모과 냄새가 자동적으로 떠올라서 (=멀미 유발 냄새) 모과향이라는 설명만 봤으면 절대 안샀을텐데 😅 실제로 맡아보면 추억의 그 냄새 절대 아니고 엄청 부드럽고 향기로운 향이 난다 🥹 폭닥폭닥하니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향! 블랙체리가 발향 좋다고 해서 한 통 다 태워봤지만 둔한 코를 가진 나는 처음 며칠 제외하면 발향이 되나..? 싶고 잘 못느꼈는데 얘는 발향 엄청 뿜뿜빰빰하는 느낌이라 만족하면서 쓰고 있음. 다만 컨디션 너무 안좋은 날에는 투머치하게 무거운 향처럼 느껴지기도 함.
한참 향초에 빠져 있을때
양*캔들로 입문해서
우드윅까지 왔었어요
집에 멍뭉이님들을 모시고 살아서..
처음에는 손님들이 올때마다 키다가
점점 규칙적으로 키게 됨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엔 최소 2시간 이상 켜 놓아야 양초동굴이 안생겨요~~
이 향은 이름에서 부터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그 향입니다! 다만 싸구려 아니고
진짜 달콤 그 자체에요
원래 하나만 안사고
돌아가면서 피우기 땜에
간혹 훅~~단향이 댕길때 좋아요
냄새 잡아주는 용도로 요게 제일이라고 해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매장 가서 직접 향 맡아보고 선물 받았당 ㅎㅅㅎ)b 기존에는 캔들 워머로 양키 캔들 블랙 체리 사용했는데 냄새가 많이 날아간 것 같아서... + 캔들 워머로 태우면 발향이 확실하게 뽝!! 되지는 않는 것 같아서 = 확실한 발향을 위해 심지 태우면서 쓰기로 결정! 향은 생각했던 것보다 무거운 느낌이라서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챕스틱 체리 냄새..같은 느낌) 심지 타는 타닥타닥 소리가 좋아서 만족...❤️ 이거 쓰다 말고 홀린듯 다른 향 하나 구매하고 옴 ㅋㅋㅋ 겨울밤 타닥타닥 소리와 함께 냄새 안나는 방이 되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