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브랜드16 마이 매거진
질감은 별로 But, 컬러는 예쁨
너무 웜한 몇몇 색 빼고 6개정도 가지고 있는듯.
제일 잘 쓰는 색은 가장 최근에 나온 컬러인 7호 라일락 노스탤지어 무드랑 4호 선셋 크러쉬 무드.
4호는 로즈핑크색+ 라이너 덮을만한 버건디 컬러가 많아서 눈화장 좀 붉으리하게 연출할때 데일리로 많이 썼고 쿨핑크 글리터도 예쁨.
대신 밑에 있는 형광기가 도는 핑크코랄이랑 피치색 블러셔도 채도가 높아서 같이 매치하면 좀 과해보이긴 함.
흰끼가 조금만 더 섞였으면 더 예뻤을텐데 좀 아숩다.
색 배치가 좀 중구난방이긴 함
그래도 쿨톤들은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요모조모 잘 활용할만한 컬러들임.
7호 라일락무드는 위에 4호랑 반대임ㅋ
아이섀도우라고 배치해놓은 애들이 발색 잘 안되고 가루날림 풀풀.. 흰끼가 돌 수록 섀도우 질이 좀 안좋아지는것같음. 살구빛인 8호도 갖고 있는데 둘 다 전 버전들에 비해서 질감이 안좋아짐. 파스텔쪽에 속하는 색들이라
그런가 발색도 별로임 ㅠㅠ 그러나 밑에 매트 연보라 블러셔가 너무 예뻐서 용서합니다...
분필 날리는 질감이긴 해도, 쿨톤에게 이만한 색이 없다..
정말 라일락이 생각나는 그런 핑크 바이올렛 구성임.
근데 섀도우가 질감적으로 쌓이진 않아서 단독 발색하는거 추천함.다만 이 팔레트 쓸 때는 아이프라이머 필수적으로 해주는게 좋고, 베이스도 탄탄히 해야 그나마 오랜시간 잘 붙어있음.
+) 활용도 면에서는 1호 로지브라운 무드가 핑크 글리터, 브라운 음영, 라이너 풀어줄 무펄 진밤색, 웜한 살구핑크 블러셔에 무펄 쉐딩 구성이라 제일 괜찮음.
가루날림도 1호가 제일 적음.
이 리뷰는 2022.04.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