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가 빠른 편안안 영양오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거의 20만원주고 살만한 메리트는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이런 가격을 지불할바에는 로즈힙 오일이나 로즈오일,
그리고 같은 시세이도 라인의 향수 프레그런스 라인인 로자리움 로즈 아로마 오일을 구입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로자리움 로즈 아로마 오일은 세금까지 포함해서 1980엔입니다. 한국 미유통이지만 일본 드럭스토어 갈때 꼭 만나보세요.)
지금까지 써봤던 오일 중에 가장 가볍고 향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흔치않은 작약과 난초의 신선하고 세련된 향이 정말 일품 이어서 비싸도 본품으로 구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 오일은 페이셜 오일로 나왔지만 한방울만 덜어내봐도 무겁고 향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바르기가 꺼려졌는데 끌레드뽀 보떼 멀티 리페어 오일은 정말 물처럼 가볍지만 오일의 느낌으로 수분감을 채워주는데 답답하지 않아요.
특히 향기가 마음에 들어서 얼굴에 사용할 때는 스킨케어 처럼 쓰고 특히 바디케어 때도 바디제품에 믹스해서 바르면 퍼퓸 바디크림 못지 않은데 흔하지 않고 고급 스러워지는 느낌입니다:) 한번 바르면 남들에게서는 쉽게 겹쳐지는 향은 아니면서 나홀로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입힐 수 있습니다
오일종류 특유의 무거움과 텁텁한 느낌의 식용유같은(?) 텁텁한 느낌의 향 때문에 오일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만큼은 정말 제대로 정품으로 구매해 보고 싶어요!
일명 핑크오일,수분폭탄오일녀석이에용♡
저 욘석도 선물받아 사용하고는 반해서..
구매해서 사용해찌용!!^^
오일인데 끈적이지않고 빠르게흡수되는 오일이라 너무 좋았어용!!
전 악건성인데
이건 지성인분들이 사용해도 되는 오일같아요^^
그렇다고 많이사용할 필요가 없다보니
오래사용해서 가격이 비싸도 사서 쓸만합니당!!^^
전 이거 진심 조았어용♡♡
건성이라 이 맘때부터는 유분기 있는걸 같이 섞어 쓰는데 원래 오일 사용하기도 귀찮고, 겨울철만 잠깐 쓰니 대충 아무거나 사서 쓰다가 제대로 좋은거 하나 써보자 싶어서 백화점 돌아다니다가 패키지가 예뻐서 홀랑 사버린ㅋㅋㅋㅋ
우선 2주 좀 넘게 사용해본 제 소감은
1. 가격이 좀 비싸지만 양이 아주 낭낭해서 그럭저럭 괜찮고.....지갑은 안 괜찮고....
2. 끈적임이 없고 향이 넘 좋아요!
3. 멀티오일이라고 어디에든 써도 된다는데 그 정도로 부지런하지 못해 못써먹구요;;
4. 이거 때문인지(?) 새로 바꾼 다른 브랜드 토너때문인지 암튼 피부결이 좋아져서 화장을 잘 먹어용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순위가 낮은거죠?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정확한 팩트만을 전달하기 위해 제 피부상태, 타입과 화장품 편력(?)을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겉보기에는 매우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름없고, 희고(13호도 가끔 노랗게 느껴지는), 모공이 잘 안보이며 뾰루지같은것이 나도 잘 안보이는 피부라 되게 피부가 좋다고 많이들 착각을 하세요.
그러나 알고보면 피부가 엄청나게 민감해서 겉보기엔 티가 안나지만 화장품 잘못 바꾸면 피부가 엄청 가려우면서 특히 얇은 부분(이마 변두리, 귀 아래 쪽 등) 우둘두둘 일어나고 빨갛게 변색 되기도 하고, 잠잘때 피나기 직전까지 긁어서 다음날 아침 씻을때 그 부분이 따갑고 아프기도 해요...그래서 피부과 치료를 꾸준히 받았었습니다.
건조하면 찢어질것 같은 정도로 얇은 피부라, 가을 겨울에는 페이스오일이 필수입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좋다고 소문난 오일은 다 써봤어요. 겔랑 아베이 오일, 달팡의 모든 오일들, 바비브라운의 밤, 샤넬의 화이트닝 라인 오일, 시슬리의 로즈 오일.. 이렇게 써놓고 보니 아주 돈을 여기저기 버리고 다녔네요. 근데 이번에 끌레드뽀 핑크오일을 샘플로 받아서 그냥 속는셈치고 발랐는데ㅜㅜ 술마신 다음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아침 얼굴이 맑아보이고 결도 반짝반짝했고요. 여느 오일과 다르게 바르고 나서 한참 지나도 간지러운 곳도 1군데도 없었습니다. 진짜 추천해요... 민감한 분들 이걸루 정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