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일본에 유학할 때 하도 스킨케어 맞는 게 없어서,
비싸도 구매했던 큐렐이 글픽에 뜨다니!!
이 제품 냉방, 히터로 건조한 일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그나마 촉촉한 템입니다.
이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건성들이 많이 없기도하고 섬나라 특성으로 워낙 습해서, 보습이 빨리 흡수되고 가벼운 것을 선호합니다.
아무리 리치하다는 걸 발라도 겉돌뿐이고 속 보습 채워주는 스킨케어 템들이 일본에 잘 없는데 (비싼라인 제외 약국브랜드중에서)큐렐은 그나마 순하고 보습도 잘 되는 편이에요. 근데 너무 비쌈..
혹여나 일본에 사신다면 써볼만 함
만약 한국에 산다? 한국 스킨케어 제품들은 넘사임..
일본걸 안 넘봐도 됩니다 이상 드럭스토어에서 돈 몇백 날려본사람 드림..
우리나라에 따로 들어오지 않아서 직구 혹은 일본가서만 살 수 있지만 써보니까 죠아서 혹시라도 나간다면 사고 싶어어요
꾸덕한 데 무겁지는 않고 뭔가 수분막 씌이는 듯하면서
꽤 오래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해줘요
아침에는 무겁겠다 싶었는데 흡수가 느린 편이 아니라
생각보다 괜찮아서 아침 저녁 모두 썼더니
금방 다 썼다는 게 아쉬울 뿐이에용...ㅎㅎ
로션 바르기 귀찮은 사람들한테 정말정말 추천해요 저는 씻고 물기닦고 로션 바르는게 귀찮은 사람인데 이건 물기 닦을 필요없이 바로 바르는 로션이라 편리하고 보습력도 좋아서 건조피부인 사람한테 완전 강추에요
물기 없는 피부에 발라도 되긴 한데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는 편이 더 보습이 오래 가는거 같아요 바르고 나면 약간 피부에 막이 하나 생긴 느낌인데 조금 답답하다고 느낄 순 있을 거 같아요 갠적으론 보습력이라 느끼고 있어서 오히려 좋슴다
큐렐이란 브랜드도 민감성 건조피부를 위한 제품을 많이 내는 브랜드이다보니까 앵간한 제품은 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