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마스쿠아비욘드 파우더
시스루 하이라이터의 정점 👑
수분 부족형 건성 / 20호
ꔛ 하이라이터 취향 ꔛ
색보단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글리터의 다채로움을 중시
습기 머금은 촉촉한 표현 좋아요
쉬머 or 중간 입자의 글리터, 화려함은 중 선호
후추펄 싫어요 👎🏻
- 일라마스쿠아가 사업 접는다고 해서 약 70% 할인가로 데려왔어요
#데이즈 #DAZE
팬색은 화이트이지만 발색은 화이트 색감 하나없이 정직한 핑크빔 색감은 연보라-오프라 클라우드 9사이의 영락없는 핑크빔 하이라이터에요
핑크빔 하이라이터가 흔해서 안 좋아하기도하고 쿨톤임에도 제 피부엔 핑크빔이 찰떡같이 어울리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핑크빔이어도 제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라마스쿠아 하이라이터가 깨우쳐 주었어요
✔️ 제형
진짜 처음보는 제형인데 시스루처럼 얇게 비치면서 옅게 쌓입니다
보통 이렇게 자연스럽게 비치면서 쌓이는 하이라이터는 파우더같은 면발광+그보다 더 큰 글리터의 조합으로 텁텁해 보이는 제형이 많고 그렇게 되면 습기가 전혀 보이지 않아 쌓을수록 더 두껍고 텁텁해보이기 마련인데,일라마스쿠아 하이라이터는 쌓을수록 제형이 두꺼워지지도 않고 텁텁함도 전혀 없어요
기본적으로 대부분 면발광 하이라이터에 깔려있는 파우더 색감이 전혀 안보이고 글리터 입자감도 곱고 촤르르 고르게 깔려 피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진주같은 광입니다
👍 한가지 독특한 점이 또 있어요
보통 이렇게 글리터로 깔아서 광을 내는 하이라이터는 습기있어 보이는 대신 두껍게 발리거나(글리터가 뭉쳐보여서) 글리터의 밀도가 균일하게 발리지 않아 흐트러져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일라마스쿠아는 글리터 밀도도 균일하다는거에요 => 결론은 사업 접은거 너무너무X1000 아쉽고 같은 제형으로 그린빔이나 레몬빔같은 하이라이터 나오면 백화점 브랜드 가격대를 주고도 구매 할 의사 있어요
𖤐 텁텁함 zero! 쉬머 하이라이터
𖤐 속부터 우러나오는 진주광
𖤐 얇고 밀착력 좋은 시스루 같은 제형
✎ꪑ 총평
생긴건 내 생애 최악의 키코 글리터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제품력은 완전 딴판
시스루처럼 얇게 발리는 하이라이터의 정점,기술의 총집합이라고 가히 말할 수 밖에 없는 하이라이터에요
습기는 거의 없는데 제형이 워낙 얇고 텁텁함이 없다보니 습기를 약간 머금은 듯한 착각도 보이게 하는 하이라이터입니다(이런 느낌은 100%제형이 같진 않지만 클리오 에센셜 블러쉬 탭,일명 삼각 블러셔에서도 느꼈어요)
왜 이제서야 이런 제품을 알았을꼬,,😞 다시 내주면 안되겠니? 이미 떠나버렸는데 구남친처럼 질척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