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오일을 싫어해서 아주 주관적입니다.
저는 오일을 원래 바르지않는데 선물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정말 손이 안가요. 엄청 주르륵 흐르는 오일이고 향도 달콤한데 좀 녹차냄새?? 섞여서 진해요ㅠㅠ
전 오일을 바르면 그냥 기름바르는 느낌이에요
대신 각질은 조금 잠재워 주는 편 이라서
심한날은 조금씩 바르고 있어요
제형이 오일치고는 굉장히 묽고 점도가 낮아요.
거의 물처럼 흐르는 제형입니다.
가볍고, 지성인 사람이 쓰기에 괜찮은 오일인 것 같아요.
건성인 분들은 이것 하나만 쓰기엔 너무 가벼울 것 같음.
향은 약간 허브향에 달큰한 느낌인데, 제가 느끼기론 얼그레이 쿠키같은 향이라 좀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굳이 다시 쓰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오일치고는 꽤 가벼운편. 많이 끈적이거나 답답하지 않다. 그래서 기초 끝내고 슥슥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다. 밤에 자기전에 발라주면 아침에 건조하지 않고 부들부들한 피부로 깨어나게됨. ㅋㅋ 용량대비 좀 비싼데 ㅠㅠ 그래도 많이 퍽퍽 쓰는 제품은 아니라서... 다른 페이셜 오일을 많이 써 본 게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