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네마리보린로즈 블러썸 에너자이저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분과 오일층으로 분리된 더블 세럼이에요
그래서 사용 직전에 충분히 두 층이 잘 섞일때까지 흔들어준 다음에 사용해야돼요! 요즘에는 날이 너무 춥고 건조하다보니까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는데 그럴때 사용하기 좋아요 ㅎㅎ 한번에 수분과 오일을 사용 가능한 셈이니까요 ㅎㅎ
충분히 흔들어주면 이렇게 색이 고르게 변해요 ㅎㅎ위생적으로 양을 덜어내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펌핑 부분을 돌려서 잠금을 할수도 잠금을 풀수도 있어서 내용물의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었어요
겉보기에는 되게 오일리해보이고 그랬는데, 펴바를때는 그냥 매끈하고 촉촉한 느낌 가득이어서 잘 섞고 사용하기만 한다면 사용하기는 좋았던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제품의 향은 좀 독특해요. 설명하기는 좀 어렵지만,,, 로즈 블로썸도 마냥 로즈향은 아니고 히알루론이랑 좀 비슷? 한 것 같기도 하구요
오일 세럼이라고 하면 되게 번들거리고 유분 가득일 것만 같잖아요?
근데 수분 층이랑 적절하게 섞이는 것이라 그런지 별로 번들거림없이 사용 가능해서 좋았어요. 바르고 나서 피부에 톡톡 흡수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서서히 잘 흡수되는 듯 했어요! 그래서 더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 가능했던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제가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르고나서 즉각적으로나마 피부가 생기를 되찾는 듯한 피부톤을 보였기 때문이에요 ㅎㅎ 소량만 사용했음에도 이런 효과가 눈에 띄어 좋았어요!!!
적당히 유수분 채워줄 스킨케어 제품으로는 나름 만족해요 ◡̈
* 아쉬운 점?
- 펌핑할때 좀 주변에 튈수도 있구요
- 겨울에 찬곳에 보관하면 오일층이 얼어요.
- 성분이 되게 아쉬워요
둘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4개 가량되더라구요... ㄸㄹㄹ
이런 아쉬운 점을 제외하고는 사용할만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