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디시아 더 빅토리어스글로리어스 오 드 퍼퓸
찬란한 제국 시절의 여왕의 향기
👑 영국 하이앤드 니치 퍼퓸 하우스에요.
브랜드 네임 자체가 실존했던 전사 여왕의 이름입니다.
브랜드 네임에서 느껴지듯이 여기 향들은
강한 이미지, 제국의 번영,영광,환희 머 이런 느낌이
강하게 베어있어요.
👑모든 향이 유니섹스 향으로 되어 있고, 그나마
글로리어스가 페미닌 한 향 축에 들어가지만,
그건 보아디시아 기준 이고 제 기준에선, 유니섹스한 향이에요.
바틀이 하나의 오브제인양 예술적 가치가 보입니다.
언뜻 보면 고급양주병인가 싶지만, 바틀 센터와 뚜껑부분엔
각 찬란했던 제국 시절 가문의 방패 문양 조각이
들어 있읍니다.(미드 왕좌 게임 방패.칼.아머 등등 제작 참여
하심)
👑 첫 향은 과일향이 스쳐 지나가고, 카다멈의 스파이시함과
이끼,우디향이 웅장한 코어 힘으로 쭉 버티고 있는 향이에요.
미팅,회의자리나 나의 주장을 어필 할때 뿌리면
좋을 듯 해요. 발산 좋고 발향도 좋은 편인데..
지속력도 있는 편이지만, 압도적인 카리스마향이
좀 많이 희석되어 남는 기분이 듬니다.
떠오르는 연예인 변요환,안보현,이재욱님들이 딱 떨어진
수트 입고 뿌렸음..또는 에스파 지젤,아이브 리즈 님이
웃음기 없이 냉미녀 느낌으로 뿌려주심 좋을 향같아요.!
이 리뷰는 2026.04.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