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 글로우핑크 에너지 피치캄 배리어 바디 로션
미백로션
✅ 향
향이 많이 센 편이예요. 몸에 발랐을 때 약하거나 은은한 향이 아니라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진한 향이 하루종일 유지되는건 아니구요, 은은하게 남는것같아요. 이 로션을 발랐을 때 주변에서 향수 바꿨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저는 향이 나쁘지않아서 은은하게 오래 향이 나는 점이 좋았고,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바를때는 향이 진해서 코가 조금 아프지만 그 이후에 은은하게 오래 머무는 잔향이 좋아요! 복숭아 향이 많이 날줄 알았는데, 복숭아 향보다는 플로럴 향이 더 강해요. 플로럴향 90 + 복숭아향 10 정도 처럼 느껴져요.
✅ 제형
평범한 바디로션이랑 제형이 비슷해요. 막 꾸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묽지도 않아요. 적당한 바디로션느낌. 바르고나서는 살짝 끈적한 느낌이 들어서, 여름에는 바르고나서 바로 말려줘야해요 ㅜㅜ 아니면 그 끈적한 느낌이 꽤 오래가더라구요. 말리고나서는 끈적한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그렇게 막 산뜻하지도 않아요. 이 부분 때문에 별점 하나 뺐어요ㅠㅠ! 트러블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인 분들은 리뷰들 꼼꼼하게 보고 사용하셔야할듯해요.
✅ 효과
로션 자체에 미백 주름개선 기능이 있다고해서, 과연 진짜 그럴지 사용해봤는데 정말 조금 미백효과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꾸준히 바르면 피부 톤 자체가 아주 살짝 밝아질것같아요. 그리고 이 로션 자체가 발랐을때 피부를 살짝 톤업 시켜줘서 피부가 하얗게 보이더라구요. 팔 다리 부분에 자주 사용할것같아요!
다만 미백기능이 있는 로션이다보니 보습부분은 조금 약했어요. 겨울철에는 약간 건조하다고 느낄 수 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