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래그런스 두 부아시렌 퍼퓸
조용한물분자들이모여 해일까지가는시퀀스
#시렌
💗응축단계 : 탑노트에서 스파이시함과 과육의 달콤함은
마치 해일이 몰려 오기전 바닷물이 뒤로 쫙 빠진 고요상태.
에너지가 한점으로 모이는 것과 같은 시퀀스로 쌓다가
💗에너지의 폭팔 : 미들에서 로즈가 피어나면서 시작되는~
본격적 파도가 형성이 되고 이때 부터는 거부 할 수 없는
흐름이 생김
💗완벽한 잠식 : 베이스의 스모키한 잔향이 해일 처럼 덮쳐
올 때 그것은 더이상 향이 아닌 나를 둘러싼 신비로운
아우라 자체이며,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질수 있는
코가 눈이 된냥 볼 수 있는 시렌의 소리 없는 미소ㅋ.
제가 탑,미들,베이스를 제 느낌대로 표현했는데,
시렌의 포스는 엄청 쎕니다. 보통 탑(응축단계로 표현한데)
을 1~10 놓고 보면 1~3시작인데 시렌의 디폴트 값은
4~5부터 시작함니다. 맡아보시면 암.
첨부터 흔들어 놓고 어 ~ 어 하다 미들(에너지폭팔)에서
어느새 파도 위에 올라탔는데 이 때부터는 브레이크
망가진 자율주행으로 쭉 가다
베이스(완벽한 잠식) 시렌이 나를 앉고 있는 느낌 다시
바꿔 말하면 내가 앉겨 있는데. 그 압도적인 포스 안에서
근데 그 자체가 황홀함!
시렌은 섹시 한데..,
=단순히 향의 트레일 변화는 프말 포오레랑 비슷 하지만,
시렌이 압도적으로 느껴진 이유는 "금기된 달콤함"
짙은 체리로 달법 하다 시프리올과 가이악 우드로
달콤함을 꽉 누르고 있는데 요 트레일이 시렌의 singularity
특이점. 요런 질감의 반전이 섹시함을 극으로 끌구 감.
시렌은 입체적이고 공격적인 향임엔 확실하지만,
베이스의 잠식해버리는 마법은 art이상의 무엇 ㅋㅋ.
이해를 돕기 위해 프말의 포오레가 한편의 잘 짜여진
농익은 장미의 클래식 공연이라면,
시렌은 심연에서 올라와 모든것을 집어 삼켜 버리는
거대한 서사와도 같은..
😁지금 제가 시렌에 앉겨서 ㅋㅋ 기묘한 고취감을 느끼면서
글을 쓴 관계로..절대 광고글 아니구용.
지금 이거 쓰고 제가 사용 하는 향수들, 그리고
나의 향 정체성 머 그런거가 조금 바뀌어성ㅋㅋ
주절 되고 말았읍니다. 절대 광고 아닌 주절입니다.
그러나 솔직한 사실 기재다!
이 리뷰는 2026.04.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