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와이랩화이트멀버리 비쓰리 글로우 앤 브라이트닝 액티베이터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이고, 요즘따라 잡티랑 홍조가 더 도드라져 보여서 피부 미백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30대에요.
아토피도 살짝 있고 자극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피부가 뒤집어져서 성분도 많이 따져보고 사는데 트리플와이랩 미백앰플은 생각보다 순한 사용감이라 데일리도 쓰기 괜찮은 제품 같아요.
제형은 묽은 앰플보다는 약간 점성이 있는 에센스 타입이라 무겁거나 끈적이지는 않고, 피부에 올리면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금방 흡수되는 느낌이에요.
저는 토너 다음 순으로 바르고 있는데, 밀림 없이 잘 흡수돼서 메이크업 전에 잘 쓰고 있어요.
화이트 멀버리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서 멜라닌 생성은 억제하고 피부톤을 맑게 해줘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좀 더 맑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드라마틱하게 하얘진다기보다는, 세수 막하고 나면
맑고 하얘 보이는 느낌 정도?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었고, 자극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피부 미백 제품 찾으시는 분들께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