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누트마이세컨스킨 시카
패치는 이름처럼 진짜 얇고, 피부에 착 붙는 타입이에요. 붙였을 때 가장자리가 두껍게 뜨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가까이 보지 않으면 잘 티가 안 나요. 나노패치라 안에 들어 있는 미세한 성분들이 피부에 녹아들면서 흡수되는 구조라 그런지, 일정 시간 지나면 살짝 밀착감이 더 올라오는 느낌도 있었어요. 병풀 성분 덕분인지 붉은 자국이나 민감해진 부분에 붙였을 때 자극 없이 편안했고, 글루타치온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한두 번 정도로는 큰 톤 변화까진 아니어도 전체적으로 자국이 옅어지는 느낌이 은근 있었어요. 근데 붙이는게 약간 특이한 방식?이라 낯설수도있습니다..ㅎㅎ 설명서를 잘 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