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템앤셀미미셀
거품과 과장이 너무 심한 제품!
이건 제가 구입한 것이 아니라
지인분이 한번 쓰다가 별로라고 (돈 낭비했다고 한탄하면서) 저에게 입양보내준 제품입니다. (지인님 쌩큐~)
5ml 짜리 정품 앰플인데다가
박원숙 앰플로 상당히 유명한 제품입니다.
우유빛 내용물의 제품인데요,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퍼짐성과 흡수력이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솔직히 너무 과장이 심한 제품이라는거죠.
5ml 에 15만원이라는 굉장히 거품이 심한 제품인데다가
인체 줄기세포하며
박원숙이라는 이름 빼면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은?...
이거 인체 줄기세포 엄청 들어있다고 선전하였건만...
실제로 인체 줄기세포는 화장품 원료로 쓰면 안된다고 화장품 화학 전공자에게 들어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거 수백만원 사서 써본 한 부인을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부인께서의 증언이
별 효과를 못느꼈다,
그냥 돈 날렸다,
그 돈으로 해외 여행 갈 껄... ㅠㅠ
피눈물 흘렸다는 사연 + 하소연 하는 것을 직접 보기도 했죠.
(옆에서 보고 있던 나도 참 안타까웠음! ㅠㅠ)
사실 이것도 건너 들은 이야기인데요,
실제로 박원숙 여사는 원래 피부가 탱탱하기로 유명해요.
게다가 주름이 잘 생기는 편이 아니라고 말이죠.
마치 이건 옛날 시장에서 차력사로 이용해서 약 팔아먹는 약장수같은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 연예인은 외모로 먹고 사는 직업이예요.
그래서 관리를 열심히 해줄 수 밖에 없구요.
하물며 박원숙 여사는 왜 관리를 안하겠어요?
어쨌든간에 연예인 이름으로 단 화장품이라고 현혹되지 말고
가격을 떠나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쓰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렇게 병아리 눈물만큼 담긴 화장품을 살 바엔...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집에선
필링 패드와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랑
마스크 팩 종종 해주고
올리브영에서 파는 가성비 좋은 앰플로 담뿍 써서 관리해주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훨씬 더 낫지 않을까요?
이 리뷰는 2025.10.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