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누이이그조틱 바닐라 오 드 퍼퓸
전 향이 좋게말해서 과한걸 싫어하는데 이건 과하지도 아쉽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전 우디한 향을 좋아하는데 좀 질리나 싶어 찾아보다가 구매한 제품인데요 바닐라 향이지만 볼륨이 있다고 해서 샀어요
지속력은 꽤 괜찮았어요 아침에 9시 쯤 뿌리고 나가면 12시 까진 은은한 향이 계속 나더라고요! 그래도 전 12시쯤 다시 뿌려주곤 했어요.
탑은 오렌지
미들은 꽃과 시나몬
라스트는 바닐라와 우드
라고 설명이 나와있는데
처음엔 달달한 오렌지향이었는데 사실 과일향을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이건 괜찮았어요. 톡 쏘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이라.. 그리고 느껴지기엔 바닐라는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그 위에서 향들이 뛰어 노는거 같더라고요. 특히 시나몬의 향이 매력적이었어요. 시나몬 향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거 사시면 만족스러우실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비싼 것도 아닌 느낌? (양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소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