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시노HPA 라놀린 크림
원래 유두크림인데… 제가 입술 각질이 진짜 심하거든요.
립밤 써도 잠깐뿐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술이 막 벗겨져 있어서 이거 한 번 발라보자…”하고 란시노 크림 입술에 바르기 시작했어요. 유튜브 쇼츠보고 산 것중에 가장 좋았어요
근데 이게 왠걸?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이 진짜 말랑말랑해져요!
입술 겉에만 코팅되는 느낌이 아니라, 속까지 촉촉하게 잠잠~해지는 보습감이 완전 남달라요.
제형은 약간 꾸덕한 편인데,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부드럽게 녹아서
입술에 쓱쓱 잘 발리고 입술 위에 보호막 하나 씌운 것처럼 촉촉한데 무겁진 않아요.
무향·무색이라 냄새나 맛도 안 나고, 입에 닿아도 전혀 부담 없어서 더 안심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