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컬러로 되있고 또 섞어쓸수 있기에 총 3가지 컬로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23호 피부를 가진 제가 쓰기에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어요. 내지는 좀 주황빛이 돈다고나 할까? 그래서 같은 라인의 파데를 쓰고 이 컨실러를 써도 색이 차이가 나요. 하지만 살짝 어두운 피부에게는 좋을거 같습니다.
가장 밝은 1호 아이보리를 사용해봤는데 일반 파데 기준 23호라고 보시면 되요. 밝게 나온 23호말고 정직한 23호요. 스틱 파운데이션이라서 바르기 편합니다. 얼굴에 몇번 그어주면 되니까요. 펴바를 때는 붙어있는 붓으로 펴주시면 되요. 커버력은 약하지만 엄청 자연스러워요. 세미 매트구요 남자들이 쓰기 정말 좋아요. 선크림 기능이 있지만 얇게 바르시려면 그 전에 선크림 발라야겠죠. 아주 만족스러워요.
가장 밝은 1호 아이보리 컬러가 정직한 23호 정도 됩니다. 세미 매트한 질감이고 자차 기능이 있어서 선크림 따로 안발라도 되요. 엷은 잡티는 깔끔하게 가려줍니다. 발림성 아주 좋아요. 묻어남도 별로 없어요. 남자라도 21호가 맞는 하얀 피부를 가진 분들도 있을텐데 그런분들에게는 어둡다고 느껴질것 같아요.
메이크업이 낯설고 어려운
남성 분들을 위해 이번에 정샘물 맨에서
슬림틱 파운데이션이 출시되었어요!
시중에 있는 스틱 파운데이션과는
꽤 결이 다른 제품이더라고요.
보통 스틱 파데는 비교적 두껍게 올라가는데,
굉장히 얇게 올라가서 놀랐어요.
또,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 발림성도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운 결, 모공 커버가 매력적인 아이예요.
내장된 핑거 브러쉬는 모가 빽뺵하지만
적당히 부드러워 가볍게 슥슥 바르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스 명가 정샘물답게
이번 정샘물 맨 파운데이션도 잘 나왔어요.
그 중에서도 글로우 베이스 명가여서 그런지
슬림틱파운데이션도 글로우 피니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