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구르망 향수를 좋아하는 저에게 취향 저격인 향수입니다.
달달하게 잘 익은 체리향과 베리류가 섞인듯한 향기속에 바닐라와 캬라멜 같은 크리미한 향기 그리고 살짝 초콜릿 리큐어 같은 향기도 느껴저요.
전체적으로 상큼 보다는 달콤이 더 강한 향인거 같아요.
마지막쪽 향기는 부드럽고 포근해요.
향기나 페키지 모두 너무 귀여운 향수 입니다.
톰포드 체리향수 저렴이 버전이래서 구매했어요
달달 찐득 체리잼 향을 기대하고 산건데 생각보다 바닐라 향이 엄청 강해요
집 근처 올리브영엔 테스터가 없어서 그냥 산건데 사실 후회 엄청 했던 ㅋㅋㅋ
달달한 계열이라 지속력은 엄청 강합니다
거의 다음날까지 나는듯..?
개인적으로 체리, 체리잼 뭐 이런거보단 체리마루 같은 체리 아이스크림 느낌이 조금 섞인 바닐라 향수에 가깝다 느꼈어요
그냥 가끔 페브리즈 에어마냥 집에 뿌려주면 집 비웠다 다시 올때도 향이 은은해서 좋더라구요
그렇지만 저처럼 체리향을 기대했다면 비추천!
달콤한 체리, 바닐라 향수
쿠폰 사용해서 이만원대 구매했으니 가격대비 4점 만족합니다.
초반엔 체리향이 강한데 미들부터 빠르게 날라가고 베이스는 그냥 발랄한 바닐라향이에요. 포스터는 되게 진득한 체리향 날 거 같았는데 구냥 예쁘게 쓰기좋은 체리~바닐라 향. 겨울에 기분전환용으로 괜찮음. 근데 초반에 되게 싫어하는 체리립밤향이 날락말락함
사브리나카펜터 향수 중에 파란색만 좋았고 나머지는 다 너무 달고 인공적이고 무거웠어요. 나머지 3가지 중엔 그나마 카라멜 드림이 나았구요. 평소 마시멜로,카라멜,바닐라 같은 단 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카라멜 드림을 추천드립니다. 스위트투스가 최악이었고 카라멜드림은 드래도 좀 나아요 뿌린직후엔 너무 달아서 켁인데 시간 조금 지나면 맛있게 달달해서 가을겨울 포근한 분위기가 연출되면서도 카라멜이 메인이기에 흔한 바닐라향과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뿌리자마자 별로인 향을 굳이 시간 지나길 기다려서 한꺼풀 날리고 사용하기 싫었지만, 평소 달달한 향 선호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단 향을 특별히 선호하는 분이 아니면 비추요..
사브리나카펜터 시리즈 중에 제일 최근에 나온 파란색만 좋았구 나머지는 다 무겁고 너무 달았어요.. 그중에서도 메인템으로 나왔던 이 분홍 스위트투스가 제일 별로였네요😖 마시멜로우향인데 너무 인공적이에요.
파란거는 그나마 좀 시원한 느낌이 가미되어서 괜찮더라구요. 솔데자네이로 파란색 76하고 정말 비슷한 향이었어요.. 진한 바닐라향에 시원한 워터리함 약간 추가한 향.. 스위트투스가 제일 별로고 카라멜은 그래도 뿌리고 조금 기다리거나 연하게 쓰면 괜찮을거갗고 파란색은 좋았는데 뿌리고 오래 지나면 또 어떻게 느껴질지..
스위스 투스 오 드 퍼퓸과 바닐라 베이스는 같아요
카라멜 드림은 패키지는 초코 모카? 이런 분위기인데 향은 달달함보단 바닐라 베이스에 카라멜 향 럼을 탄 것 같은 양주 같았어요
제품명에도 카라멜이 대놓고 들어간 것처럼 묵직한 카라멩 향이 아주 강해요 그런데 달달한 카라멜이 아닌 카라멜을 그을려서 달고나 만든 것 같은 향이에요
중간중간 치고 올라오는 모기 퇴치제랑 비슷한 역한 향이 매우 불호라 미들 노트에서 힘들었어요
잔향은 한약 같아요 패츌리의 씁쓸한 향이 느껴져서 향을 보니
베이스 노트에 패츌리가 들어가 있네요...! 이제 향 구별도 할 줄 알게 됐나봐요ㅎㅎ
잔향의 씁쓸함에 대해서 더 이야기해보자면, 제가 좋아하는 르 라보 상탈 33과 굉장히 비슷한 잔향이라 맡으면서 오!~하게 돼요
스위스 투스는 포근한 잔향이었는데 카라멜 드림은 그보다 더 어른의 향 같아서 30,40대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미국 디저트의 향, 한국에선 맡아 볼 수 없는 바닐라 가득 부어놓고 시럽 잔뜩 뿌린 달달함 초과 향! 거기에 고혹미 넘치는 사랑스러움 한 스푼
처음에 이 향수보고 패키지가 너무 러블리해서 향은 그정도로 달지 않은데 패키지랑 안 어울린다 싶었는데, 사브리나 카펜터 뮤비 몇 개 보고 오니까 컨셉이 납득가요
러블리한데 어딘가 시크한 완전히 그녀에게 날 것 같은 향입니다
아리아나 그란데 향수랑 많이 비교되던데 그보다는 덜 달아요 아리아나 그란데가 솜사탕이었다면 사브리나 카펜터는 바닐라 맛 웨하스에요
발향력도 지속력도 좋은 편이고, 잔향은 웨하스 향 나면서도 포근한 향도 겹쳐서 느껴져서 사브리나 카펜터같은 여성에게 안겨 있는 듯한 착각도 들어요
나쁜 향은 아닌데 중간중간 인위적인 향에 머리가 아파서 3점 남겨요 인위적인 향이 없었어도 완전 제 취향 향수는 아니라서 4점 남겼을거에요 묵직하고 달달한 바닐라 향을 좋아한다면 아마 극호일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