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 하우스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
가성비있는 호호바오일을 원한다면!
기존 오일은 무겁고 끈적여서 트러블이 날까 봐 꺼렸는데, 결하우스 스킨베리어 호호바 오일은 제형 자체가 매우 산뜻했어요.
발림성: 물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에 겉도는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흡수력: 호호바 오일이 피부 지질과 유사해서 그런지, 바르고 나서도 불쾌한 번들거림이 덜했어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소량만 발라도 흡수가 빨라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트러블 피부인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세라마이드와 필라그린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습: 건조함이 느껴질 때 바르면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이 생겨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었어요. 특히 환절기에 쓰기 좋았습니다.
추천 피부 타입: 저처럼 '오일은 쓰고 싶은데 무거운 건 싫은 지성 또는 수부지' 피부 타입에 특히 추천합니다. 가벼운 오일막을 선호하는 모든 피부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쉬운점>
사용감: 완전히 흡수된 후에도 얇은 오일 막이 피부를 감싸는 느낌이라, 아침보다는 저녁에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향: 호호바 오일 특유의 자연 그대로의 향이 느껴지는데, 평소 향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방법!
1. [블랙헤드] 샤워 후 모공이 열렸을 때 롤링!
가장 효과를 많이 본 방법입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끝낸 후,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결하우스 스킨베리어 호호바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코와 미간 등 블랙헤드 고민 부위에 3분 정도 부드럽게 롤링해 주세요. 평소보다 피지가 훨씬 잘 풀리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멀티 활용] 잠들기 전 큐티클/헤어 오일로 활용:
유분감에 민감한 저는 얼굴에 바르는 양을 최소화하고, 남은 오일을 자기 전에 손톱 큐티클이나 푸석한 머리카락 끝에 발라줍니다. 굳이 다른 오일을 살 필요 없이 만능 보습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어요! 특히 환절기 가을/겨울에 손등에 발라주면 보습력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