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지성이라 컨디셔너를 쓰면 머리가 쉽게 떡지거나 무거워지는 편인데, 프리야 프로텍티브 컨디셔너는 그런 점이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용 후에도 두피가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 남고, 머릿결은 부드럽게 정돈돼요. 특히 모발이 가볍게 떨어져서 하루종일 기름지지 않았어요. 향도 과하지 않고 은은해서 부담이 없고, 헹굴 때 미끄러운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꾸준히 쓰면 손상된 모발이 차분해지고, 볼륨도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지성 두피라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컨디셔너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았어요. 향이 참 고급스럽고 이국적이에요. 대량으로 사면 좀 저렴할지.. 세트로 받았는데 의외로 판매가가 비싸서 놀랐어요. 샴푸랑 나란히 놓으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욕실느낌 나요. 샴푸가 조금 뻣뻣한 편이기 때문에 꼭 컨디셔너 사용해야 하고 사용하면 확실히 머리 덜엉키고 부드럽고 차분해져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무난합니다.
결혼식 갔다가 답례품으로 받았어요. 진생(인삼) 성분이 들어있다고 쓰여있는데 국산 제품처럼 인삼향이 직접 나지는 않고 그냥 이탈리아 특유의 향이 납니다. (이탈리아 가보신 분은 아실듯 해요. 핸드워시, 바디샴푸, 이너 클렌저 등에서 다 비슷한 특유의 오묘한 향이 나요~과일 꽃 이런 향이 아니라 뭔가 인위적이면서 깨끗한 느낌의 향?!)
아무튼 쓸 때마다 이탈리아의 느낌이 나서 이국적이라 좋고 무슨 성분인지 골드 느낌의 색도 예뻐요. 사용기한이 개봉후 6개월인 점 보니 유기농 성분이거나 보존제 거의 안들어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