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토너로 정리한 뒤, 자기 전에 바르고 있어요.
워터타입보다는 묽은 제형인데 너무 흐르지는 않고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요.
미세침 성분이 들어 있어서 처음엔 따끔한 느낌이 조금 있지만,
저는 이미 꾸준히 써오던 제품이라 자극 없이 편하게 사용 중이에요.
이 제품은 단독으로 듬뿍 바르는 느낌이 아니라,
다음 단계 제품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터 느낌에 가까워요.
실제로 이걸 바른 후 다른 앰플이나 크림을 바르면
흡수가 훨씬 잘 되고, 피부결이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향이 살짝 있긴 한데, 사용에 크게 방해되진 않았습니다.
성분도 함량도 맘에드는데 타제품 대비 저렴한 이유가 있었어요
개인적인 사용감이긴 하지만 안에 든 스피큘의
입자가 꽤 큰건지 바르다보면 밀려요
니들샷 이후로 스피큘 들어간 제품들이 워낙 히트라서
여기저기 00샷 해서 나오는거 종류별로 사용해봤는데
여기꺼만 알갱이가 얼굴에서 돌아댕겨요
자기전에 쓰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그것만 잘 넘겨내고 나면 다음날 매끄러운 피부를 느낄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쿠×에서 로켓으로 받아볼수 있고 가격도 정가도 저렴한데 더 낮은 가격이에요
진짜 극강의 가성비템
레티놀과 니들의 독특한 조합이 안티에이징 효과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레티놀은 미리미리 써야 좋으니까 지금부터! ㅋㅋㅋㅋ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피부에 자극이 적어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의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듯요. 다른 제품들은 아침까지 따가운데 반해 적당한 따가움이 아주 괜찮은 편!
그리고 편리한 펌핑형 디자인이라 덜 번거로운 타입이에여
따끔거린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았고 발랐을 때만 약간 따끔거리는 정도이고, 다소 묽은 제형에 흡수가 빨라요. 바르고나면 각질이 좀 정리되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 얼굴에 광이 약간돌면서 피부에 탄력이 생겼어요. 몇 번 사용하고 나니까 모공도 확실히 좁아지고, 민감하고 속건조있는 피부인데 샤워하고 나오면 피부당김이 심했는데 피부당김도 완화 되었어요. 다만 300샷이다보니 매일 사용하는건 피부에 자극적이고 명시되어 있는대로 3일에 한 번 사용하고 평소에쓰던 세럼이나 앰플과 번갈아 쓰는게 베스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