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로즈스카치 #04 피그 플로우 #06 라벤더넥타
본인: 21호 쿨톤
첨에 피그플로우랑 라벤더넥타 내돈내산해서 한동안(지금까지도) 겁나 잘 씀
촉촉까지는 아니라도 약간 말랑한 재질이라서 브러쉬보다는 스펀지가 더 이쁘게 발렸음. 그립감도 좋고 뚜껑이 투명해서 컬러가 바로바로 구분 가능하고, 그리고 뚜껑 자체가 약하지 않아서 좋았음.
라벤더 넥타: 본인은 회끼 흰끼 없는 화사한 컬러 선호하는데, 라벤더넥타가 회끼 흰끼 없이 산뜻한 컬러여서 좋았음. 이거는 독특하게도 로즈골드 펄이 들어가 있어서 유니크하면서도 이뻤음 (보통 라벤더는 실버혹은 화이트 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참고로 펄감이 다른 커럴 대비 크기 때문에 참고하는게 좋음
피그 플로우: 말린 장미 컬러. 컬러감 자체는 괜찮은데.. 생각보다 본인 얼굴에 예쁘게 바르기가 어려웠던..! 잘 바르면 헬씨룩에 어울릴 것도 같은데 한끗 차이로 피곤한 얼굴이 되어 보일 수도 있는 컬러라.. 웜쿨 상관없이 22호 이상 되어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듯
로즈스카치: 사은품으로 받긴 했는데.. 역시 본인한테는 안받는 너무 웜한 컬러라 잘 모셔두고 있음..ㅎㅎ 어떻게 쓸지 잘 모르겠음.. 가을 웜톤 분들께 잘 받을 것 같은 벽돌빛 컬러에욤
웬만한 화장품은 다 좋아라하는 코덕인데
초기 런칭때 구입했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품도 제품인데 대응이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초창기에 4호 구입했습니다.
제품이 말도 안되게 질척질척거려서 정상적인 제품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상태라 확인해보는데 다른 컬러까지 구입하신 분들도 4호만 제형이 이상하다고 하셔서 문의 남겼더니 컬러마다 제형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답변 하시더라구요
컬러마다 약간의 제형차이 있을 수 있는거 당연히 이해하죠 근데 사용이 불가능하고 제품력 자체에 큰 영향이 있을 정도면 이건 제형구현에 실패한 불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제가 있었어요. 한두명이 목소리를 낸게 아니었는데 다음 생산량부터 반영이 된 것 같더라구요; 그럼 불량품 받은 사람들은 환불을 해주거나 반영된 상품을 보내줘야하는거 아닌지.. 저 그냥 제품 돈주고 사서 개발비 보탠 사람 됐습니다..
틴트 너무 좋아했어서 치크도 런칭되자마자 산건데 너무 실망해서 틴트도 안쓰도 다 폐기처분했어요
제에발 올리브영에 테스터가 입점 해서 많은 사람들이 써봤으면 하는 제품 입니다.. 클리오 세일 때 반값이길래 싸니까 사봤던건데 인생템 돼서 정가주고 또 구매했어요 ㅋㅋ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 블러셔 사면 티가 안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흰끼만 올라오고 근데 이 제품은 딱 보이는 그대로 색상이 발색돼서 신기했어요…베이스로 깔아주기 좋고 가루날림도 적어요. 듀얼 제품은 하나는 아쉽기 마련인데 찐은 하이라이터 입니다…섀도우 입자가 고와서 눈 앞머리 입술에 발랐을때가 진쩌 미쳐요…… 웜톤은 꼭 2호 바닐라를 써주시길 바랍니다…대신 가지고 다니면 섀도우는 꼭 깨지더라고요ㅠ 튼튼한 파우치 필수…배송 받으면 포장지 버리지말고 넣어 다니세요!! 재구매 할 정도로 만족한 제품이라 많은 분들이 써봤으면 하는 마음에 긴 후기가 됐네요 진짜 강추 드립니다🩷
13 로지 피스타치오
#페스티벌템
이 제품은 예전부터 흥미로운 색상이 몇 개 보이긴 했는데 이런 젤리 제형이라고 해야 하나.. 뭔 비뉴턴유체도 아니고 물 다 빠진 갯벌처럼 표면이 뭉근하게 밀리는 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팔로잉하는 리뷰어님의 리뷰 읽고 바로 걸렀어요ㅋㅋ 그런데 후발대로 나온 이 색상은 도저히 지나치기가 어려웠습니다ㅋㅋ
색은 살짝 회빛이 도는 모브 핑크 바탕에 여러 스펙트럼의 그린펄이 박혀있어요. 저는 이런 색채 대비감이 한 제품 안에 같이 들어 있는 걸 정말 좋아함ㅜ 특히 요즘 국내 색조가 뭐 하나 유행하면 팔레트가 죄다 비슷해지는 흐름이 있는데 이건 국내 브랜드 제품치고 꽤 대담해 보여서 바로 결제했어요.
사용도는... 네... 산 지는 꽤 됐지만 실사용은 정말 딱 두 번 해봤습니다ㅋㅋ 예쁜데 제형이 너무 까다로워요. 표면을 밀면 내용물이 바로 적정량 묻어나는 게 아니라 판 전체가 움직이다가 겨우 미약하게 묻어나는 느낌이라 쓸 때마다 곤란합니다ㅠㅠ
같이 묶어 팔던 전용 브러시와는 궁합이 괜찮아 보이는데 저는 단품만 산 상태라 가지고 있던 실리콘 브러시로 인내심있게 아주 미량씩 여러 번 올리거나 차라리 손끝으로 톡톡 얹는 방식이 제일 나았습니다.
그나마 이 제형에 잘 먹히는 브러시를 갖고 있긴 한데.. 이 색상은 펄 비중이 워낙 높아서 브러시로 쓸면 펄을 다 먹어버리더라고요.
또 하나! 이건 블러셔라고 부르기에는 펄 크기부터가 글리터 수준에 밀도도 너무 강해요.. 단독으로 블러셔처럼 넓게 올리면 그저 펄파티 한 사람이 돼요.
솔직히 글리터 다 꺼내다 하나하나 미립자처럼 쪼개서 절반만 도로 집어넣고 싶은 마음임ㅜㅜ
다른 블러셔로 밑색을 먼저 깔고 광대가 올라오는 부위에만 톡톡 얹어 펄을 응집시켰을 때가 제일 예뻤습니다. 펄이 모이면 힘이 정말 강해서 여러 명이 찍힌 전신 사진에서도 존재감이 보일 정도였어요ㅋㅋㅋ 그린 하이라이터보다 한 단계 더 매운맛이라 예쁘긴 진짜 예쁜데.. 일상생활에는 거 참..
04 펄리 글로우
단종된줄 알고 있었는데 공홈에 있길래 바로 데려온 팔레트!!!
이게 담수진주 컬렉션 제품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케이스도 자개마냥 빛반사 되고 진주박힌것같은 매트펄까지..♡
((매트펄 위 실버펄은 데코라 한두번 쓰면 사라짐))
맑고 소프트한 느낌의 라이트한 코랄 + 톤다운된 핑크빛 모브 구성인데 딱 웜반 쿨반 느낌이라 그런지 봄웜~여쿨 다 신용 가능할 것 같았답니다.
보면 볼수록 진짜 색조합이 너무 고능하심
발색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편!!
진주컨셉인만큼 펄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였는데, 마지막 대리석 글리터가 진짜 진짜 예쁘더라구요! (첫번째 젤리쉬머는 하라로 굿
핑크, 블루, 레몬, 화이트가 다 조화롭게 섞여서는 영롱투명하게 반짝이는게…자게 그자체
매트펄도 펄 함량이 꽤 높은편이라 그런지 다른 매트펄이랑 좀 다른 느낌이라 재밌었답니다.
사용호수-06호 쉬폰블라썸
좋아하는 유튜버가 쓰는걸 보고 따라산 섀도우인데 너무 잘 쓰고 있는 팔레트에요
발색이 정말 잘 올라와서 좋았어요 제 피부톤이 색이 잘 안 올라오는 그런 톤인데 이 팔레트는 다 발색이 잘 올라와서 좋았어요
색상 하나하나가 다 예쁘고 조합도 너무 좋아요 무펄과 글리터가 골고루 혼합되어 있고 특히 하이라이터 글리터가 너무 예쁘고 자글자글한 펄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이 팔레트 구매하고 데일리로 정말 많이 사용했는데 여전히 아직도 완전 잘 쓰고 있고 그만큼 손이 잘 가는 팔레트에요
다만 팔레트가 살짝 무거운편이라 휴대성에선 조금 떨어지지만 그걸 다 감안할만큼 너무 예뻐요
봄웜에서 여쿨뮤트까지 품을 수 있을 것 같고 핑잘봄에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다른 거 사다가 배송비 맞추려고 그냥 가격 싼 틴트 하나 넣은 게 이거였는데 인생템 되고 몇 개는 더 쟁였어요ㅠㅠㅠ!! 제가 사용한 건 1호 피크닉 베이지! 맑고 차분한 피치베이지 컬러입니다! 워낙 색 자체가 연한 편이라 발색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생얼이나 연한 메이크업에 누디하게 바르기 좋았어요! 색상이 맑고 다크닝이 없어서 수시로 덧바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광이 진짜 예뻐요!! 비슷한 가격대의 글로우 틴트 중에서는 제일 예쁜 광인 듯 물론 글로스 보다는 약하지만 틴트류 중에서는 광이 잘 보이는 편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엄청 촉촉해서 색은 금방 날아가도 입술 쫀쫀함은 남아있는 느낌이라 건조하다 느낀 적도 없어요! 무엇보다도 세일하면 8천원대 가격이라 가성비도 진짜 좋아요...👍👍
13 로지 피스타치오
뉴트럴~웜한 베이스에 쿨~뉴트럴 펄 들어간 제품 좋아하는데 딱이었음. 데일리로 쓰기 애매한가? 싶었는데 펄이 생각보다 도드라지진 않아서 아주 엄하진 않음. 막상 바르면 그냥 로지한 블러셔에 그린 펄땡이가 좀 느껴진다? 정도.
피부의 모공부각이 조금 아쉬움. 그래도 예쁨.
속눈썹 뷰러는 종류가 정말 많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눈 모양이랑 잘 맞지 않아서 아쉬운 경우가 꽤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써보면서 저한테 맞는 뷰러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심플레인 레쉬 컬러를 사용해 보고 나서는 꽤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한국인 눈 모양에 잘 맞는 곡률이라는 부분이에요 뷰러를 사용하다 보면 눈 앞머리나 눈꼬리 쪽 속눈썹이 잘 집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눈 모양에 맞게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속눈썹 뿌리 쪽까지 비교적 잘 집히는 편이라 한 번 집어도 컬이 깔끔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뷰러를 여러 번 집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컬이 올라가는 정도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뷰러를 사용했을 때 마치 불고데기를 한 것처럼 속눈썹이 바짝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보통은 뿌리만 살짝 올라가거나 컬이 애매하게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뿌리부터 컬이 확 올라가는 느낌이라 눈이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마스카라를 따로 많이 하지 않아도 속눈썹이 또렷하게 올라가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아침에 메이크업하면서 뷰러를 하고 나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컬이 금방 처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컬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도 처음 올렸던 컬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느낌이라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속눈썹이 잘 처지는 편인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언더 속눈썹 곡률도 잘 맞았다는 부분이에요 언더 속눈썹은 뷰러로 집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제품에 따라서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저한테는 언더 곡률도 꽤 잘 맞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위 속눈썹뿐만 아니라 아래 속눈썹 정리할 때도 사용하기 편했어요
06호 구매했는데 블러셔는 생각보다 쿨 하고, 글리터 두종류는 생각보다 화려하더라구요. 뭔가 제품 컨셉 자체는 쉽게쉽게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쉽게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감과 조합은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3가지 색 조합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좀 감이 안 잡히는....? 제가 컬러 선택을 미스한 탓인 것 같아요ㅠ
➡️ 사용 계기
평소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눈매를 좋아해서 얇고 깔끔하게 올라오는 마스카라를 찾다가 심플레인 슬림 마스카라 블랙을 사용했음.
➡️ 좋았던 점
1. 슬림한 브러시로 깔끔하게 칠했음
브러시가 얇고 가늘어서 짧은 속눈썹도 한 올 한 올 잘 올려줬음. 뭉침 없이 정리된 속눈썹 연출이 됐음.
2. 블랙이라 선명하게 표현됐음
브라운보다 눈매가 확 살아 보였음. 눈 라인이 또렷해지면서도 과하지 않았음.
3. 번짐·떡짐이 거의 없었음
하루 종일 눈 밑 번짐 걱정 없이 깨끗한 속눈썹을 유지했음. 물·땀에도 어느 정도 잘 버텼음.
4. 가벼운 사용감이었음
마스카라가 무겁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눈꺼풀에 부담 없었음.
➡️ 아쉬웠던 점
1. 볼륨감은 약했음
길이는 자연스럽게 올라왔지만 볼륨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음. 풀 메이크업처럼 풍성한 속눈썹 연출엔 아쉬웠음.
2. 지속력은 무난했음
번짐은 적었지만 완전 컬 유지력은 강한 편은 아니었음. 눈을 자주 비비면 약간 풀리는 느낌 있었음.
3. 리무버 사용이 편했음
클렌징할 때 일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야 부드럽게 지워졌음. 립앤아이 리무버로는 잘 지워지지 않았음.
➡️ 총평
✔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매 연출 좋아했음
✔ 데일리용 블랙 마스카라로 무난했음
✔ 번짐 걱정 적고 가벼운 사용감이 좋았음
풍성한 볼륨·극적인 연출보다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할 때 만족스럽게 쓸 수 있는 제품이었음.
19~20호 미지근 잘 받는 고~중명도 중~저채도 여름뮤트 소프트 타입
#센티드모브
베이스립으로도, 그냥 데일리립으로도 너무 예뻐요. 살짝 웜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서 더 자연스러움
#라일락뮤즈
좀더 쿨하고 흰끼도는것 같은데 바르면 입술색에 삭 녹아들면서 핑크가 돼요. 핑크메이크업 할때 착붙
입술도 편하고 광택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워서 너무 맘에 들어요. 다른색상도 추가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레이지 무스
가을에 어울리는 베이지 블러셔입니다 발색이 강하지않아서 이런 노릇노릇 굽는 컬러 처음 써보는데도 자연스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손에 강하게 발색했을때보다는 당연히 자연스럽게 얼굴에 올리니까 이런 컬러 안써본 분(=나)들도 입문하기 좋을것같아요
말랑한 찰흙같은 제형인데 전 솔직히 이런 제형 바르기 힘들어서 선호하진않거든요 고르게 발색하기 힘들고 은근 퍼트리기 어려워서 블렌딩하려고 터치 여러번해야하고...
이 제품은 펄이 들어가있어서 더욱 어려웠습니다... 스펀지나 퍼프는 자칫하면 제형은 퍼프가 흡수하고 펄만 겉면에 남아서 얼굴에 펄만 올라가요 그래서 제일 안전하게 손가락으로 바르는데 스킬이 있는편이 아니다보니 경계 안지게 바르기가 좀 어려워요
젤리블러셔에 사용가능한 브러쉬를 사야할까 고민입니다
바르는도구때문에 왜 펄을 넣었지?ㅜㅜ 싶었는데 바르고나니까 예쁘긴하더라구요... 자글자글 펄이 볼을 뽝 강조하는게 아니라 광대하라넣는쪽이 빛을 반사해서 진심 은은하게 예뻐요 이거 바를땐 따로 광대하라 안넣어도 돼서 좋아요
색상이 좀 부담이라면 이걸 먼저 발라주고 핑크베이지컬러를 위에 덧바르면 너무 베이지느낌도 아니라서 덜 부담스러워요!!
이 제품은 윤기 머금은 듯 맑게 배어나는 쉬머 광채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은은한 펄이 텁텁함 없이 맑게 빛나면서 얼굴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해주더라구요✨
텍스처는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레마 텍스처로 손끝으로 슥 발라도 뭉침 없이 고르게 블렌딩 되고, 혈색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게 너무 예뻤답니다.
그리고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실크 피니쉬라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가 되어 만족스럽더라구요!
같은 틴트 재구매한거 처음..!!!!
1호 색 진짜 예뻐여 베이스로 쓰기 엄청좋고 싹 스며드는 제형이라 안뭍어나요
진한색들은 바를때마다 시간지날수록 색이 진해져서 쓰기 좀 까다로운데 1호색은 대충발라도 쌩얼립으로 좋아용
4호 7호도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바르면 지속력이 좋아서 회사용으로 엄청 잘써요
단종돼서 아쉽지만 더 좋은 제품을 찾아야겠어요ㅠ
크레마처럼 사르륵 부드럽게 퍼져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물드는 반죽 제형의 블러셔예요!
전체적으로 펄감과 광택감이 있지만 실크로 감싼 듯 보송한 마무리감이라 끈적임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쉬머링 광채로 사랑스러운 생기를 연출하는 루미치크, 화려하게 빛나는 펄로 시선을 사로잡는 치크라이터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특히 치크라이터가 펄감이 촤르르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단순 블러셔라 하기엔 펄이 아주 존재감있게 들어간 편이라 하이라이터대용으로 쓰기도 굿👍
01 글림온하트
발그레한 혈색 핑크 컬러
07 오드피오니
차분한 피오니 핑크 베이스에 따뜻한 골드펄 포인트
14 레이지무스
말갛게 물든 핑크빛 베이지가 차분한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
(요 컬러는 대짜언니로 유명하신 아도르의 대영원장님과의 공동개발 컬러인데..컬러감이 가을그자체 넘 잘뽑힌..)
섀도우 팔레트 사면서 같이 구매했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되게 투명한 광이에요
흰 색 섞인 연한 색이 아니라 맑아서 나오는 딥하지 않은 컬러라 너무 예뻐요
향은 개인적으로 좀 불호였는데 이 브랜드가 직접 발색해보고 향을 맡아볼 수 있는 매장이 없어서 그건 좀 아쉬운 거 같아요
근데 컬러 간에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쉬폰 블라썸 컬러 구매했는데
완전 장미우유 아이 메이크업 느낌 컬러에요
기본적으로는 웜톤인데 톤 크게 차지 않는 사람이면 넓게 포용할 수 있을 저도의 뉴트럴~웜 사이의 컬러인 거 같아요
솔직히 케이스가 아이섀도우 용량이나 컬러 수에 비해 두껍고 커서 조 무겁긴해서 휴대성이 좋다는 느낌은 아닌데 그만큼 예뻐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섀도우팔레트만 30개 넘게 있는 코덕이라 그냥 예쁜게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펄이 되게 차르르하고 예쁘게 나온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