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바를 땐 광택도 예쁘고 쫀쫀한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 위에서 겉도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보습이 되는 게 아니라 그냥 기름막 하나 얹어놓은 것처럼 답답함
그리고 제일 화나는 건 그놈의 알갱이 현상! 쓰다 보면 제형이 까슬까슬하게 뭉쳐서 입술에 모래알 바르는 느낌?바를 때마다 스트레스고, 요플레 현상처럼 입술 안쪽에 허옇게 끼는 것도 심함! 향도 호불호 갈리는데 난 쓰다 보니 살짝 질림
이 가격에 해외 직구 배송비까지 줘가면서 굳이? 요즘 국산 립글로즈 예쁘고 질 좋은 거 널렸는데 대안이 차고 넘침.
향 및 사용감
향이 정말 좋고 풍부함. 다만 발향이 꽤 과하고 진한 편이라 코끝에 계속 남음. 입술에 닿았을 때 맛까지 달달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론 호였지만, 인공적인 향이나 단맛에 예민한 사람한테는 분명 호불호 갈리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음.
제형 및 발림성
끈적임 없이 적당히 미끈거리는 제형이라 입술이 편안함. 끈덕지게 달라붙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임. 글로스 치고는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서 한 번 바르면 꽤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됨.
광택 및 색상
광택이 정말 예쁘게 올라옴. 입술이 도톰하고 매끈해 보이는 유리알 광택임. 색상 라인업이 다양해서 취향껏 고르기 좋고, 투명한 느낌부터 은은한 발색까지 선택폭이 넓은 게 큰 장점임.
결론
광택과 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무조건 좋아할 템임. 제형 자체도 훌륭해서 데일리로 쓰기 좋음. 다만 향에 민감하다면 무향 버전이나 테스트를 먼저 해보는 게 안전함.
첫인상은.. 예상했던 것보다 작고 가볍다.
색깔은 토스트 컬러. 발색이 진하지는 않고 약간 입술을 누디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사용감은 무난무난한데
썸머프라이데이즈 립밤이랑 비교했을때 팁이 좀 더 작고 좁아서 바르기 살짝 불편 ㅎㅎ
직구해서 사볼정도는 아닌것같고 미국갈일있으면 겸사겸사 사보는건 갠찮을듯 추천~~
😐
• color
- toast 🍞
이름이 토스트여서 브라운 살짝 도는 웜한 누디 베이지
색상을 기대했으나… 응? 로지빛이 도는 베이지에요.
제가 노란기를 너무 잡아먹어서 그런지 아님 입술에
푸른 붉은기가 돌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둘다일수도)
별개로 색은 예쁘긴 한데 제가 생각한 색과는 달라서 약간 실망한 색입니다ㅠ
• review
요즘 미국 젠지 뷰티에 살짝 빠져있어서(?) 로드, 썸머
프라이데이, 글로시에, 올레 헨릭슨 같은 립밤들을
보고 있는데, 로드가 가장 저렴해서 직구대행으로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이라 휴대하기에 간편해요. 향은 안나는
편이고, 제형은 끈적임이 살짝 있는 촉촉한 글로스~튜브립밤 제형이에요. 촉촉함이 오래가지만 처음 발랐을때보다
는 제형의 질감도 가벼워지는 편이고, 색도 색인지라
금방 없어져서 수시로 덧바르게 됩니다. 근데,,, 이런
제품들은 요즘 국내에도 정말 많아서 굳이 살 필요
없는 제품이에요. 미국에 거주하신다면 구매가치가 있지만
국내에는 배송비도 들고 제품 자체도 가격이 더 비싸고,
배송기간도 오래 걸리고… 하필 제가 산 색상이 원했던
색도 아니어서ㅋㅋㅋㅋ 사실 제가 팔로우 하는 분이 장문의 정성리뷰를 올리신걸 본적 있어서 마음를 접었었는데, 다시 또 구매욕이 올라와서 저질러봤지만… 팔로잉 분의 말씀을
잘 들었어야 했습니다ㅠ 미국에서도 바이럴 템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헤일리가 마케팅을 잘한 결과… 젠지들에게도
인기 탄 이유가 패키지가 심플하고 예뻐서 한몫을 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 총평
- 다양한 색
- 미국 기준 제품 가격으로만 보면 저렴하나 직구&
구매대행 가격은 당연히 비싸다
- 무향
- 촉촉하다
- 재구매 의사: X
일단 광이 진짜 예쁘게 올라와요 헤일리 비버랑 틱톡 언니들이 과장하는 게 아니고 진짜 글레이즈 도넛처럼 반질반질해져요 립글로스처럼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보습은 별로 기대 안 했는데 보습도 꽤 잘 돼서 놀랐어요 셀럽 브랜드치고 퀄이 정말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패키지가 예뻐서 가지고 다닐 맛 나요
묽은 립밤 느낌이고 투명한 느낌이 강해요!
저는 에스프레소랑 한정판 시나몬롤 사용 중이에요
단점이 제형이 안정되지 않아서 추울땐 알갱이가 느껴지는데 좀 따뜻하게 손 열로 녹여야 해요 ㅎ..(그래서 별 반개 뺌)
에스프레소는 정말 채도 확 낮춘 브라운기 거의 안느껴지는 명도 낮은 차콜브라운 컬러예요!
이제는 못 구하는 시나몬롤은 카라멜 팝콘 냄새나고 꽤 큰 금빛펄이 반짝이는 회기있는 베이지 브라운 컬러!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밤마다 립밤을 듬뿍 바르고 자도 아침이면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촉촉한 립밤이나 립 트리트먼트 제품은 전부 사용해보는 편인데, 이번에 로드스킨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를 써보고 나서 진짜 만족스러워서 리뷰 남깁니다!
먼저 패키지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요. 튜브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양 조절도 쉬워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나오거나 하는 불편함이 없어요. 입구 부분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입술에 직접 발라도 부담 없고, 손으로 덜어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쓸 수 있어요.
제형은 꾸덕하거나 무거운 타입이 아니라 적당히 쫀쫀하면서 촉촉한 느낌이에요. 입술에 올렸을 때 미끌거리면서 번들거리는 립글로스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유분감이 있으면서도 밀착되는 느낌이라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바르고 나면 입술이 자연스럽게 반짝이면서 건강한 윤기가 돌아요. 그래서 요즘 입술이 건조해서 틴트만 바르기엔 각질이 일어날 듯 해서 요고 발라주니 촉촉하고 꿀광돌아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보습력은 확실히 뛰어나요! 바르고 나서 몇 시간 지나도 입술이 촉촉하게 유지되고, 특히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도 입술이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이에요. 일반 립밤처럼 겉에서만 유분기가 맴도는 게 아니라, 입술 속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이라서 건조함이 심한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각질 잠재우는 효과도 좋았어요. 평소 립 제품을 바르면 각질이 일어나서 립 메이크업이 잘 안 먹는 편인데, 이 제품을 바르고 나면 입술이 매끈해져서 립스틱이나 틴트도 훨씬 예쁘게 발리더라고요. 각질이 심할 때는 듬뿍 바르고 10~15분 정도 있다가 티슈로 살짝 닦아주면 자연스럽게 정리돼서 립 스크럽 대신 사용하기도 좋아요. 약간 알갱이가 있어서 닦기전에 손으로 살살 문질러 주면 각질제거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했어요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에요. 보통 립밤이나 립 트리트먼트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날아가서 자주 덧발라야 하는데, 이건 바르고 나서 꽤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돼요. 식사를 하고 나면 아무래도 유분감이 조금 사라지긴 하지만, 건조한 느낌은 남지 않아서 굳이 계속 덧바를 필요가 없었어요.
향은 거의 없는 편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은은하게 기분 좋은 향이 살짝 나긴 하지만, 바르고 나면 금방 사라져서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향있는 제품 좋아하시면 다른 타입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단점을 꼽자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입술 보습 효과나 각질 잠재우는 기능이 확실히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리고 꾸덕한 립밤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제형이 살짝 가벼울 수도 있는데, 유분감이 적당히 있는 편이라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입술이 건조해서 고민인 분들이나 각질 때문에 립 메이크업이 들뜨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확실한 보습 효과와 자연스러운 윤기, 매끈한 마무리감까지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면에서 직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싸서 한번 쯤은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국내 좋은 제품 아무거나 사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라즈베리인가 사용 중인데 진짜 예뻐요.
케이스도 인서타 감성 낭낭하고...밀착력도 좋음.
근데 안묻어난다는 말은 안했단다?🙃 이렇게 됨ㅋㅋㅋ
착색이 아예 없어서 밑에 토니모리 모브쇼킹 깔아놓고 사용 중...밀착력과 맞바꾼 발림성이라 실리콘팁 달린 브러쉬로 문질문질 안하면 성격 파탄납니다. 미국 가면 하나 사시는거 추천인데 직구는 음....굳이? 에이오유로도 충분합니다^^!!!!!
에스프레소 컬러 선물받아서 사용
생각보다 색이 진하지 않아서 다른 립제품 위에 토퍼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음. 단독 사용은 동양인한테는 안 어울리는듯
날이 추워지면 버터?오일? 성분 때문에 알갱이가 생기기도 함
딱히 보습력이 좋지도 않고 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인스타 바이럴 제품일 뿐
편리하게 폰케이스에 꼽아다닐수있는 립밤. 펩타이드가 들어가 노화인들의 입술이 쪼그라들지않게 지켜준다랄까ᆢ! 립트리트먼트답게 컬러도 은은해서 언제든 쌩얼에 부담없이 바르고 나가거나 핸드백에 넣고 밖에서 식사후 바르기 괜찮다. 펩타이드라도 들어서 그래도 가끔씩 챙겨바르게되는데 평소에 너무 번들거리는 립글로스를 선호하지는 않아서ᆢ화장할때 자주 쓰진 않는다
핑크컬러를 가지고있는데 색상은 흔히 볼 수 있는 핑크고, 발색이 연한 점이 좋다. 딸이 펩타이드립밤이라며 직구해줘서 그냥 선물받아 쓰고있는데 폰을 제트플립으로 바꿔서 케이스는 같이 구매하지 않았다. 직접 구매한 후기를보면 돈아깝다는 말들이있는데ᆢ직구제품이라 한번 살때 이것저것 모아 사거나 확 세트로 다 사서 조금이라도 더 할인받고 주위에도 선물하고 폰에도 꼽아다니고 하면ᆢ풍성한 행복이라도 더해지지 싶다. 립밤 하나만 따로 해외직구할정도의 제품은 아닌듯하고 케이스는같사는게좋을듯ᆢ 요즘은 꽂는 케이스는 비브랜드 저렴이버전도 나온다고 한다.
수분 부족형 건성/ 21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Piggy 🐷
아기 돼지 속살같은 색인데 이 아가 돼지가 안 씻어서 먼지 쌓인 색이에요 그래서 뽀얗다기보단 뿌연 느낌이 있어요
인디 핑크 컬러고 6 컬러 중 제일 색이 연한 컬러인데 발색은 진해서 한번에 잘 올라와요
#Juice box 🧃
piggy보다 더 채도 있고 맑은 꽃분홍 컬러
해외 브랜드 블러쉬 기준으로 이런 컬러는 무조건 경극 수준 발색인데 juice box는 그에비해 발색 진하지 않아요
헤일리 비버가 바르는 방식으로 체온으로 녹여서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발라주면 생각보다 옅게 발린답니다
몇번의 터치로 사랑스러워 질 수 있는 컬러에요💗
#Spicy marg 🌶️
스파이시 하니까 태양초 고추장같은 컬러를 생각했는데 핑크보단 오렌지가 베이스인 코랄이에요
채도가 높고 맑은 컬러라 브라이트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오렌지 컬러가 주된 컬러라 쿨톤이 사용하면 더워보여요
웜톤 중에서도 맑고 쨍한 컬러 소화하는 분들이 사용하면 찰떡일 듯 한데, 그런 퍼컬이 있나요...? 있긴 할텐데 소수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맑은 컬러가 찰떡인 퍼컬이지만 오렌지가 계속 거슬려서 손은 자주 안 갈 것 같아요
#Freckle 🥜
일명 주근깨, 베이지 브라운 계열 색상인데 주황 같은 붉은기가 돌아서 마치 썬번처럼 보이기도해요
퍼컬에 안 어울리는 컬러인데, 피부를 태닝한 듯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혈색 같아서 어느정도 소화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블러셔 같단 생각이 잘 안드는 컬러였어요
#Sleepy girl 🛋️
쿨한 모카같은 컬러에요 브라운 계열인데 쿨한 컬러가 들어가서 모브처럼 보이는, 하지만 또 모브는 아닌 모카같은 컬러라서 유니크해요
#Toasted teddy 🧸
브론즈 테라코타, 컬러명처럼 곰돌이를 토치로 그을린 것 같은 색감, 붉은 벽돌 컬러에서 좀 더 브라운 도는 컬러에요
컬러 예쁜데 붉은색은 다 뱉어내고 단풍같은 붉은색도 안 어울려서 아쉬워요 가을 웜 분들에게 찰떡일 컬러에요
💗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어요 사진으로 봤을 땐 짧고 뚱뚱해보여서 한 손에 다 못 들어 올 사이즈처럼 보였는데 손이 작은 편인데도 한 손에 쏙 들어와요
주머니에 넣으면 볼록하게 보이겠지만 포켓 블러쉬라는 제품명처럼 주머니엔 들어 갈 수 있는 사이즈에요! 파우치에 넣어도 좋고 무게도 가벼워서 여행 갈 때도 부담 없어요
💗 스틱 타입 크림 블려서라 팟타입보다 쓰기 편해요
패키지가 다 똑같아서 색 구분하려면 밑면을 봐야하는데 은근 귀찮아요
플라스틱 재질이고 너무 가벼워서 (다르게 말하면 패키지엔 돈 안 썼다...) 떨어뜨리면 깨질 것 같아요
💗 본통 그대로 톡톡 볼에 얹으면 모양대로 그대로 찍히고 색도 잘 안 올라오는데 체온에 녹이면 훨씬 발색이 잘 돼요 다만 체온엔 너무 잘 녹아나서 양 조절 필수입니다
피부에 스며드는 발색인데 수채화 표현은 아니고 크림이 체온에 빠르게 녹아서 컬러가 피부에 녹아드는 것처럼 표현돼요
손으로 블렌딩하면 크림의 광택은 어느정도 갖고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크림같이 스무스하게 발리는 글로우한 제품이지만, 모든 크림 블러셔가 그렇 듯 끝없이 펴바를수록 매트하게 사용할 수는 있어요
💗 자랑스럽게도 made in korea 제품이라 퀄리티는 평균 이상이고 아쉬운 점은 국내 크림 블러셔 중에서도 충분한 대체제를 찾을 수 있어요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나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밤 같은 제형이고 삐아가 흰기 가득 고명도 컬러가 많아 색을 쌓아줘야하는데 비해 로드 스킨 포켓 블러쉬는 발색이 강해서 한번만 터치해도 되니 두께감이 다르다는 점 빼고는 제형상 차이는 별로 없다고 느꼈어요
ꗯ̤̮✎ 총평
촉촉한 블러셔지만 부담스러운 광이 아니고 피부가 쫀쫀해보이는 광인데 스틱 제형은 피부에 쫀득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서 반짝반짝이 아니라 반딱반딱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패키지가 깔끔하고 귀엽고, rhode라는 브랜드명이 왠지 힙하게 느껴져서 직구했지만 친구가 산다고 하면 말릴 것 같아요
충분한 대체제가 있고, 가격이 24$이어서 국내 제품에 비해 비싼 편이기도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역직구하는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져서요
혹시 구매하실 분은 컬러가 다 존재감 강한 편이라 제일 잘 어울리는 컬러 1-2개만 먼저 구매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사계절 내내 입술 건조, 각질 잘 올라오는 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Shortcake 🍰
베이비 핑크, 알이엠뷰티 글로시 밤 01 skinny dripped 컬러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손등 발색은 skinny dripped가 더 밀키한 베이비 핑크고 shortcake가 베이비 핑크는 맞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로 더 웜해보였어요 하지만 입술에 반반 비교 해봤을 땐 사용감이나 색 등 비교 불가능 할정도로 같아보여서 대체품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입술에 물드는 틴트가 아닌 컬러 립글로스 제형이라 컬러 설명보다 발색이 훨씬 안 올라와요 패키지 컬러가 발색이 100%로 가정했을 때 립틴트 발색은 거의 20% 밖에 안돼서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공식 홈페이지 발색처럼 올라오려면 2-3번은 두껍게 레이어드 해야해요
#Peach pit 🍑
익은 복숭아 색 아니고 덜 익은 복숭아 색이에요 공식 홈페이지 컬러는 약간 봄웜핑크처럼 나왔는데 핑크는 거의 없고 딱 살구 색이에요
이 컬러도 발색은 거의 20% 밖에 안돼서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Guava spritz
브라이트 코랄, 발색이 아주 연해서(20%) 공식 홈페이지 발색처럼 올라오려면 2-3번은 두껍게 레이어드 해야해요
연한 채도있는 코랄 색으로 보였는데, 갖고 있는 립글로스와 비교해보니 알이엠뷰티 글로시 밤 03 shirley 컬러랑 거의 비슷하네요
shirley 컬러는 형광기 있는 트루 레드, 맑은 체리인데 너무 투명해서 오렌지 레드처럼도 보이는 그런 컬러에요
#Raspberry jelly 🍇
캠벨 포도 껍질 색이에요 발색이 투명해서 제일 진한 컬러임에도 이제야 컬러 립글로스를 발랐다는 느낌이 들어요
겨울 쿨톤은 세부 톤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릴 색상이에요 워낙 발색이 투명해서 이 컬러도 연할거라 생각했지만 다른 컬러가 발색이 20%정도 올라와 보였다면 라즈베리 젤리는 30% 발색은 되는 것 같아요
#Ribbon 🎀
이모티콘 리본 컬러랑 정말 똑같아요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01 #피오니 발레랑 완전 똑같다는 말이 있어서 반반 비교해서 발라보니 정말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똑같았어요 매의 눈인 사람이 봐도 거의 구별이 불가능 할 정도로요
피오니 발레가 좀 더 확실한 연핑크고 리본이 좀 더 핑크색이 빠진 밍숭맹숭한 컬러긴 해요 이 컬러도 발색이 20% 밖에 안돼서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Toast 🥐
로즈 토프 컬러, 로즈는 전혀 안 보이고 노란색, 핑크색 하나 없는 베이지 브라운 컬러였어요
바르면 입술 색을 아주 자연스럽게 0.5톤 다운시켜줘서 왠지 분위기 있어보여요 투명도가 워낙 높아서 발색이 20% 밖에 안되기 때문에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Espresso ☕️
진한 브라운 정도로 생각했는데, 거의 검정에 가까운 사약같은 브라운이에요 아메리카노가 아닌 진짜 에스프레소 컬러 그 자체여서 입술에 올리면 2톤 정도는 톤을 다운시켜버려서 탁기 잘 받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해요
이 컬러는 Raspberry jelly 컬러와 같이 색이 진해서 다른 컬러보다 발색이 잘 올라와요(다른 컬러는 20%, 에스프레소는 30% 발색으로 이마저도 매우 약해요!)
톤다운되는 블랙 글로스랑도 비교해봤는데 에스프레소가 더 어두워보일 정도로 딥해요 비교한 블랙 글로스는 웨이크메이크 듀이 젤 글로우 틴트 13 블랙 허쉬 입니다
ꗯ̤̮✎ 총평
made in Italy인데 굳이 직구까진 필요 없는 립틴트
한국인이 좋아하는 착색되고 물 드는 제형도 아니고 발색도 단독으로 바르면 컬러 립밤 바른 것처럼 거의 색도 안 보이는데 시간 지나면 그마저도 색이 날라가서 정말 투명 립밤 바른거나 다름 없어요
가장 색이 진한 Raspberry jelly, Espresso 컬러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립밤 같지 않고 나머지 컬러는 색이 거의 안 올라와서 다른 립 제품하고 레이어드 해서 사용해야해요
더 틴티드 립 레이어라고 대놓고 적어놓은 것 보면 다른 제품 위에 덧발라서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입술이 편안해하는 펩타이드랑 여러 성분도 같이 넣었다는데 확실히 입술이 편안한 느낌은 있었어요 덜 끈적이고 수분 많은 립글로스 바른 것처럼 촉촉하고 보습감도 괜찮아요
헤일리 비버가 바른 화보처럼 그대로 광택도 올라와요 향은 무향이고, 용량은 10ml로 일반적인 립글로스보단 많은 편이고 평균적인 립밤 용량정도 돼요
그런데 여기서 주목 ‼️ 18$ 가격에 배송대행지까지 껴서 직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건 절대절대 아니에요
충분히 국내에서도 더더 좋은 제품이 많아서 구매하면 진짜진짜 돈낭비에요🥹💸
비슷한 광택이나 사용감을 가진 제품으로는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삐아 오버 글레이즈, 오버 글레이즈 스틱이 있는데 발색도 훨씬 잘 올라오고 입술 편안함같은 사용감도 비슷하니 저를 믿고 돈 아끼세요
굳이 오래오래 기다려서 시간을 버려가며 직구할 필뇨는 없는 것 같아요ㅜㅠ 제형이 독보적이라거나 색상이 독보작이라 로드스킨 아니면 못살 것 같은 제품이 아니라 걍 튜브형 무향 립밤에 색을 넣은 느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ㅜㅠ 간혹 리뷰들 읽어보면 입술이 편하고 각질 제거에 좋다는데 저는 그런건 못느꼈어요! 딱히 특색은 없고 유행이니까 친구들 선물해주면 센스있다고 좋아할 것 같은 남돈남산 제품일 때 가장 민족감 클 제품이라 생각해용
이름은 립틴트 이지만 틴트라 볼 수 없고 그냥 색상있는 립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길쭉해서 양이 별로 없어요.. 금방 다 쓸 것 같아요ㅠ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가성비 있는 느낌은 아닌 것 같네요ㅠㅠ 색상은 예쁜 색상들이 꽤 있는 편인데 지속력이 정말 꽝이라서 자주 덧발라야 될 듯요ㅠㅠ 아까워용 그리고 시간 지나면 약간 제입술에는 끈적끈적 거려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
생각보다 발색이 너무 진해서 여리여리한 블러셔 발색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안맞을 것 같아요 밀림이 살짝 있어서 저는 손등에 펴서 발라주거나 톡톡 올려서 바르고 있어요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떨어뜨리면 바로 깨질 것 같아요.. 조심해야겠어용..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제품이었어요ㅠㅠ 살짝 아쉽네요ㅠㅠ 지속력은 좋은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