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녹아든 살갗 위의 신선한 사과나무와 튤립 향"
이라는 설명이 궁금해서 오키탈로 선택했는데 직관적으로 느낀 향을 적자면 처음엔 짙은 향의 튤립향 45% 우디향 55% 정도가 느껴지고 계속 맡다보면 사과의 옅은 향이 느껴져요
사과나무+튤립+우디 = ? 느낌인데 향으로 합쳐져서 느껴지는 느낌은 "잘익은 사과껍질향" 으로 느껴졌어요
이제 상큼함이 없진 않은데 상큼함보다 좀 더 고급스러움과 묵직한 우디향이 어우러지는 향이랄까요?
짙은 향인데도 머리가 아픈 향은 아닌 게 신기했어요
개인적으로 우디향 불호파인데 누다라 퍼퓸은 무거운 진한 향이 아니라 8시간 은은한 지속되는 부향률이라는 설명듣고 와닿더라구요 설명 잘 해두신 듯
2~30살 젊은 남자분들 선물로 추천드리고 약간 중성적인 향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사용하시기에 너무 묵직하지 않으면서 좋을 것 같아요!
+ 여담으로 친구한테도 맡아보라고 했는데 친구는 여잔데 중성적+고급진 향 파인데 본인이 좋아하는 향수중 하나인 논** 향이랑 거의 흡사하다더라구요!! 사과+튤립+우디향이 적절하게 느껴진다구ㅋㅋㅋ
그리구 완충재 얘길 하게 될줄 몰랐는데 이거 몬가 버리기 아까워요 촉감이 너무 오묘하고 좋음
그래서 상세페이지 봤는데 버섯균?으로 만든 천연 완충재라던데 촉감이 딱딱한 거 위에 보송보송한데 극세사같기도 한 양송이 버섯 머리 부분을 닿을 듯 말 듯 쓰다듬는 촉감같기도 하구 괜히 고급져서 선물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D
라튤립이랑 꽤 비슷해요. 근데 향 지속력이 현관컷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매우 좋지않습니다. 두시간 가는 것 같아요 ㅋㅋ.... 그 이후론 손목에 킁킁대야 맡아지는 잔향만 남는.... 면세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사실 향이 맘에 들어서 재구매 의사는 있어용. 그래도 취향 크게 안 타고 어렵지 않은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후기보니까 다들 엄청 호드백 받았다던 향수라서 사봤는데 광고였던듯 굳이 샀다싶음.. 사과나무향 튤립의 향이 난다고 바이레도 라튤립에서 더 니치스럽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이미 작년에 샀던 자라 향수랑 향이 거의 흡사함 굳이 차이점을 꼽으라면 잔향 정도인듯. 자라 향수는 우디하게 남고 오키탈은 비누향으로 남음. 그리고 오키탈은 그린플로럴 튤립 애플블로썸이 하트노트던데 자라 향수랑 같은 화이트플라워 향이 더 많이 났음 테스트를 해보기 어려운 상황이라 블라인드로 샀는데 다른 향수 르인업도 비슷할거 같아서 앞으로 구매는 좀 신중해야할 듯
무신사에서 유명하길래
맨날 상위 랭킹이길래 사봤는데
튤립향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바이레도 라튤립 등..
무조건 추천입니다
한여름에 처음 쓰가 시작했는데
사실 더위를 많이 타서
향수가 잘 손에 안 가기도..
게다가 꽃향은 더더욱 안 갔는데..
이건 진짜 자꾸 손이 가는 향이에요!!
다만 지속력은 좋지 않아서 ㅠㅠ
그게 아쉽긴 한데..
첫 향과 잔 향 모두 넘넘 만족스럽고
대용량 나오면 또 후딱 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