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글로우 샀습니다. 가장 진한 색상이지만 역시 글로우 제형이라 입술에 올리면 어느 정도 중화돼서 막 엄하지 않아요. 20호 여쿨라도 부담없이 쓸 수 있습니다. 향이 좀 독특한데 한참 킁킁해야 꿀향기 비스무리한 정도고 저한테는 그냥 달달한 화장품향으로 느껴졌습니다. 향에 민감한 분이라면 비추...근데 제형은 꽤 좋아요. 아예 끈적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디올 립오일, 입생 립오일에 비해 덜 끈적해요. 반짝임 지속력은 타사만큼 괜찮고요
세럼 파운데이션답게 제형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 발리면서도 피부에는 꽤 밀착력 있게 붙는 편이었습니다. 얇게 발라도 붉은기나 자잘한 잡티가 자연스럽게 정돈되고, 퍼프로 두드리면 커버력이 조금 더 올라가서 피부가 매끈하고 깔끔해 보였어요. 특히 각질이 심하게 부각되지 않고 은은한 윤광이 살아나서 시간이 지나도 피부 표현이 예쁘게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공 끼임도 비교적 적은 편이었지만 눈가처럼 잔주름이 있는 부분은 조금 끼일 수 있어 얇게 바르는 게 좋았어요. 겔랑 특유의 은은한 향도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컬러에 따라 노랗거나 밝게 느껴질 수 있어 색상 테스트는 꼭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촉촉함과 커버력, 고급스러운 윤광을 함께 원하는 분들께 잘 맞는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세럼 파운데이션답게 촉촉하게 발리면서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좋았어요. 커버력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붉은기나 자잘한 잡티를 정돈하기 좋고, 각질이 도드라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깔끔하게 표현되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
퍼프로 두드려주면 조금 더 커버력 있게 표현되고, 모공에 끼는 느낌도 적어서 매끈하게 마무리됐어요. 시간이 지나도 피부 표현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라 촉촉함과 지속력을 같이 챙기고 싶은 날 사용하기 좋았어요. 눈가에는 살짝 끼임이 있어서 그 부분만 얇게 발라주고 있어요. 🪞🤍
ON 컬러 사용했습니다
오랜만에 빠뤼르 골드 써볼까해서 둘러보다가 세럼 파운데이션이 새로 나왔길래 구매했어요
빠뤼르골드는 예전에 써봐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세럼 파운데이션과 큰 차이는 없다고 느꼈어요
컬러도 동동 뜨지 않고 예쁘게 착 붙는 느낌이었고 커버력도 좋았습니다
세럼 파운데이션이라 촉촉했고 여름이라 기초제품 덜 바르는데도 각질 부각 없이 피부에 잘 먹더라구요
좋았어요
모공 끼임도 없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좋았어요
눈가 끼임은 조금 있었는데 그래도 그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은은한 향기도 좋았고 퍼프로 펴바르면 좀 더 커버력 있게 마무리돼서 좋았어요
color : #00N PORCELAIN
글로우라는 이름 덕에 광이 날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형을 덜어내면 묘하게 젤 프라이머가 섞인듯한 제형이라서 생각보다 글로우한 느낌이 없어요
다만 기존의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보다 좀 더 촉촉한 느낌이에요
장점은 손으로 펴발라야 매끈하게 발리는데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진가가 나타나는 파운데이션 입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은 아무리 얇아도 메이크업 한 피부톤 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겔랑 르썽씨엘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특유의 커버로 덮는다는 느낌이 전혀 없고 이거 바른거 맞아? 싶을 정도로 정말 자연스러워요
수정하지 않아도 건조함이 없으면서도 묘하게 정리된 피부로 만들어 주어서 굉장히 좋아요 은은한 향수같은 향기는 덤 지속력도 아침6시에 메이크업 해서 저녁 6시쯤까지 유지력이 장난 아닌데 당기지 않으면서도 무너짐이 없어요
여름철 얇게 발리지만 뜨는거 없는 파운데이션 원하는분에게 추천해요
자잘한 펄이 있어서 하이라이터 따로 안 써도 돼요
그리고 저는 색깔별로 나눠서 핑크는 블러셔처럼 볼 주변에 발라주고 흰색은 하이라이터 발라주는 부분에 발라주고 이런 식으로도 쓰니까 활용도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비싼만큼 사용하고 나면 되게 고급지게 마무리가 되어서 중요한 날에 쓰기 좋은거 같아요
오렌지와 허브의 향이 조화로운 향수. 처음에는 오렌지 특유의 상큼한 향이 치고 들어오다가 마무리에는 허브향의 부드러움이 감싸준다. 오렌지를 녹차에 우린 것 같은 느낌인데 시트러스 계열 향수 중에서는 지속력이 가장 좋은 편이다. 여름에 뿌리기 좋음... 최애다 엄청 특별한 향은 아니지만 오렌지 계열의 향을 좋아하면 만족할 향수!!
노화 피부를 위해 이제품 하니로 안티에이징케어를 해결할수 있는 토탈케어 제품입니다. 저는 제품의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 세안후 수분감있는 토너로 결정리후에 단독으로 이제품 하나만 사용해주었는데요~ 데이크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무겁지않은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쫀쫀한 느낌과 피부의 얇은 막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답답함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맘에들어요!
그동안 사용해주면서 피부에 은은한 광채감과 쫀쫀한 탄력감이 생긴것같아 노화피부로 고민이 많은 피부에 꼭 사용해볼만한 제품이네요!
장점: 오일인데도 제형이 신기할 정도로 워터리해서 피부에 닿자마자 싹 스며들어요. 끈적임이 아예 없고 마무리감이 굉장히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채가 돌아서 메이크업 전에 쓰기 정말 최고예요.
단점: 역시나 가격대가 너무 사악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듬뿍듬뿍 바르기가 상당히 고민돼요. 효과는 확실히 좋지만 재구매를 결정할 때마다 가격 때문에 한참을 망설이게 대네염 ㅜㅜㅜㅜㅜ
색상 선택 실수로 너무 어둡지만 제품은 너무 좋아요.
우선 겔랑 특유의 향기로움~
저는 내장된 스폰지 대신 브러쉬로 톡톡 두드려주기만 하는데,
커버 어느정도 있고 파운데이션 얇고 매트한 것만 바르면 유지잘되고 보송해져요.
피부가 인형피부? 정말 뽀애져요. 그렇다고 뭉침 전혀 없어요.
지금 더운 날씨도 잘 견디는 것보면 만족합니다.
다음엔 한톤 밝은걸로 사야겠어요.
피부 정보 : 17호 봄웜 비비드, 뉴트럴톤 베이스 베스트
여러 컬러 중 뉴트럴톤에서 가장 밝은 0.5N으로 받아봤어요!
0.5N은 아마 21호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한테는 살짝 어두웠지만 그래도 나름 자연스럽게
붉은기도 커버해주고 좋았어요!
확실히 뉴트럴톤 컬러라 그런지 옐로우끼가 많이 돌아요
아무래도 한국 베이스 제품들이 핑크 베이스가 많아서
저는 좋았는데, 핑베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어색하게 느끼실 수도?
평소 촉촉한 글로우 베이스를 선호하는데,
촉촉한 속광이 올라오더라구요! 하지만 광이 과하지않고
진짜 건강한 내 피부처럼 보이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
또 피부에 올렸을 때 편안하고 가벼워서
장시간 바르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향기!!! 겔랑이 향수 맛집이라 그런지
파운데이션에서 좋은 향이 났는데
저랑 어무니 모두 향이 좋다고 난리난리 ~~ ㅋㅋㅋㅋ
향도 제형도 너무 만족스러운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가격대가 상당히 있는 제품이라 큰맘 먹고 백화점에서 구매했던 크림입니다. 기대를 정말 많이 했던 제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훨씬 크게 남았습니다.
우선 사용감부터 말씀드리면 유분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크림 자체가 다소 뻑뻑하게 발리는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밀착되는 느낌보다는, 겉에서 약간 따로 노는 듯한 사용감이 있었어요. 같은 라인의 오키드 임페리얼 마스크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트 크림이나 영양 크림은 어느 정도의 유분감과 유연한 발림성이 있어야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드는데, 이 제품은 그런 만족감이 부족했습니다. 바르고 난 직후에도 특별히 피부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크지 않았고, 다음 날 세안할 때도 “확실히 좋다”라는 체감은 솔직히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같은 시기에 사용했던 3만 원대 크림이 있었는데, 그 제품 역시 유분감이 많은 타입은 아니었지만 사용감이나 피부 만족도 면에서는 이 제품보다 훨씬 좋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백화점 브랜드라는 점, 그리고 거의 60만 원에 가까운 가격대를 생각하면 기대치 대비 만족감은 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그 “장기적인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들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사용한 기간 동안에는 가격만큼의 만족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차라리 아베이 로얄 라인이 훨씬 피부에 영양감과 탄력감을 준다고 느꼈고, 오키드 임페리얼 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추천보다는 말리는 쪽에 가까운 의견을 냈을 것 같고, 재구매 의사 역시 없습니다.
겔랑 자체는 굉장히 고급스럽고 매력 있는 브랜드이지만, 라인별로 만족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키드 임페리얼 라인 역시 프리미엄 라인의 강점을 더 명확하게 살릴 수 있도록 리뉴얼이 한 번 이루어진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0N 사용했어요.
색상이 노란 것같지만 바르면 화사해집니다. 21호 피부에 잘 맞고 핑키한 느낌은 없고 아이보리톤이에요. 붉은기를 눌러줘서 표현이 깔끔해지네요.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예전에도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는데 이젠 한통에 10만원이 넘어가네요.
발림성과 사용감이 좋아요. 얇지는 않고 살짝 도톰하게 올라가는데 커버력 좋아요. 마무리감이 세미매트한데 쓰면서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랑 비슷한 것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완전 똑같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바를 때랑 바르고 난 후 묘하게 닮은 것같아요. 다른 겔랑 제품들처럼 향이 있는데 고급스러워요. 향 있는 제품 좋아하지 않는데 역하지 않게 느껴지는게 겔랑입니다.
아쉬운 점은 민감성인 저에겐 맞지 않네요.
연한 핑크색 패키지만 보고 퍼퓸이지만 은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닐라 느낌이 강한 딱 가을겨울용 향수에요
떠오르는 이미지는...그레이 코트에 수트를 입고 커피를 한 손에 든 커리어우먼 ..이 몽 겔랑 향기가 스파클링도 있고 로즈도 있는데 이 오 드 퍼퓸은 많이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봄에 출시된 향치고는 무거워요
그런데 이 몽 겔랑을 쓰고 느낀점은 예전에 써봤던 겔랑 샬리마의 무겁고 딥한 느낌을 덜어내고 바닐라가 추가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도 비슷한 향으로 기억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겔랑에서 가장 무거운 향은 샬리마가 아닐까해요 확실히 바닐라향은 가을겨울이 베스트인것 같아요 요즘같은 계절에는 덥다고 느껴져요
확실히 퍼퓸,인텐스 같은 이름이 붙은향은 딥하고 무거워서 가벼운 향 좋아한다면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요
향 지속력이 어마어마해서 한 번 뿌리면 3일은 가는것 같아요 가을,겨울에 따뜻한 바닐라향이 첨가되면서도 여성성을 주는 향기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20대 때부터 써온 겔랑 4색 구슬 파우더.
로즈 파우더만 사용하고 있는데, 마무리엔 이거만큼 피부를 화사하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도 없을 정도로 애정하는 템이에요.
30년째 쓰다보니 패키지와 용량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데, 패키지는 한층 고급스러워진 대신 용량은 반으로 줄어서 아쉽기도 하고 구매 주기도 덩달아 빨라지고 있어요.
전 퍼프 대신 브러쉬로 굴려 바르는데, 피부에 올리면 유분기가 제거되면서 모공도 싹 커버되고, 피부톤이 화사해지면서 쉬머한 느낌으로 은은하게 빛이 나서 피부가 정말 예뻐지거든요.
비싸지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
파운데이션은 개인적으로 돈을 쓰면 쓸수록 퀄리티가 좋아진다고 믿는 사람이라 그런지…역시 돈 값을 합니다…다만 너무너무너무 비싸서ㅜㅠ그렇죠…
일단 피부가 안좋아도 뭔가 밀리는 거 없이 잘 발리고 한번 바르고나면 좀 매트한가? 싶다가도 유분 올라오는거랑 섞이면 그렇게 피부표현이 예쁠수가 없네요 돈만 많으면 쟁여놓고 쓰고 싶습니다ㅜ 그렇지만 돈이 없어 슬프네요…ㅜㅠ
케이스부터가 예술 작품처럼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고 입술을 매끄럽게 감싸주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정말 부드러워요. 적당한 윤기와 선명한 발색이 조화를 잘 이루어서 어떤 각도에서도 입술이 건강하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게 큰 장점이에요.
향이 조금 클래식하고 진한 편이라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코끝에 계속 맴도는 냄새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입술 주름 사이에 색소가 살짝 끼는 현상이 있고 묻어남이 꽤 있는 편이라 깔끔하게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피부 표현이 진짜 예술이에요! ✨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피부에 얇게 착 붙으면서 은은한 금광이 도는데, 확실히 비싼 값을 하네요. 💧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예쁘게 무너져서 수정 화장용으로도 최고예요.
다만, 커버력이 높진 않아서 가벼운 광채 메이크업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패키지 간지가 대박이라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정착템입니다. 💖
가격이… 솔직히 귀엽지 않아요 ㅎㅎ 그리고 지성 피부는 양 조절 잘못하면 살짝 번들해 보일 수 있어요! 향에 민감한 분들에겐 조금 존재감 있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오일인데 물처럼 가볍게 퍼지면서 피부를 쫀득하게 코팅해줘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반짝반짝 윤기 도는 느낌 ✨ 화장 전에 얇게 깔아주면 베이스가 유리알처럼 매끈해져요 💫 향도 고급스럽게 은은해서 바를 때 기분까지 좋아지는 타입이에요 🐝🤍
엄청 비싼데... 진짜 비싼값해요
페이스 오일 잘못사면 답답하고 얼굴에 트러블 올라오는데 이건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흡수도 빠르고 속보습 겉보습 다 챙겨주는 느낌이라 좋아요
바르고 많이 미끌거리는 느낌도 없어요
건성이여서 각질 뜨는 사람들 비싸긴 해도 이 페이스 오일 한번 써보세요...ㅎ 신세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