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 스탠드 아웃드렁크 러버스 오 드 퍼퓸
술에 대해 조예가 없어 정확히 표현하긴 힘들지만 럼이나 위스키 같은 느낌의 묘한 술향 (알콜냄새 아님)+머스크향+은은한 꽃향같은 느낌. 딱 하나로 어떤향이라고 정의할 수가 없는 독특한 향. 워낙에 향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진짜 맡아본적 없는 뭐라고 형언하기 어려운 향이 남 그래서 더 유니크하고 좋음. 국산 향수라는데 브랜드가 딱 니치 향수의 전형같은 느낌 발향력, 지속력 깡패 옷에 한 번만 뿌려도 2-3일은 넉넉히 가는 듯 한번도 다른사람에게 맡아본 적 없는 향이라 더 좋음
일단 기본적으로는 머스크 베이스가 강해서 머스크향 불호인경우 힘들 것 같음
뭔가 지하의 멋진 칵테일바에서 풍겨오는 옆사람의 향긋한 머스크향? 같은 느낌인데 또 엄청나게 무겁고 짙은 향조는 아니고 은근히 가벼운 느낌도 듬 양조절은 중요할 듯
색이 있어서 밝은 옷에 뿌리면 이염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