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해서 쓰게된 화장품인데
진짜 좋아요! 실리콘 스포이드가 아니라 꾹 눌러야하는데
조금씩 양조절할 수 없는게 살짝 거슬리지만
그냥 손바닥에 짜서 쓰고있어요
향이 뭐랄까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계속 맡고싶은 향이에요
바르고나면 피부가 쫀득해지는 느낌인데 속건조를
잡아주면서 보습도 챙겨주는 제품인 것 같아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당황했지만 조금이라도
세일할 때 산다면 진짜 고민없이 구매할 것 같아요!
투힐미 핸드크림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향이에요!! 우디하고 시트러스한 향도 나면서, 예쁘게 리모델링한 고택 스테이에서 날거같은 향이에요ㅠㅠ 서울숲에서 투힐미 팝업 열렸을때 처음 접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직원분께서 첫날은 고궁의 향이 인기가 많았고, 갈수록 서울의 하늘이 인기가 많아졌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