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웨이즈컬리컬리 스타터 리브인 컨디셔너
끈적임이 없어 좋아요~~
저도 딸아이도 반곱슬이면서 긴 머리라 드라이하는 시간이 길고 빨리 마르지 않습니다.
특히 딸아이는 머리 숱까지 많아서 드라이 하는 걸 더 힘들어 하네요
그러다가 sns 에서 광고하는 걸 보고 한 번 사용해보자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케이스 색감이 쨍하니 너무 예쁘네요.
정말 잘 마르는지 궁금해서 저녁에 딸 아이가 샤워하고 나서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수건으로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해주고 두피를 제외한 머리카락 쪽에 발라주면 되는데요.
펌핑은 잘 되고 한 번 나오는 양은 약간 적게 나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 숱 많고 긴 머리에 바를 때는 반 정도 갈라서 한 쪽에 5번 정도 짜서 발라야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전체를 6번 정도 바르니까 좀 모자란 느낌이었고 다음 날은 10번 정도 바르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향은 은은한 꽃향기 같은데 쌘 향은 아니라서 호불호는 크게 없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드라이 시간은 막 드라마틱 하게 줄어드는 건 아닌데 그래도어느정도는 단축되는 느낌입니다.
자연 건조도 해보았는데 확실히 빨리 마르긴 하네요~
다 마른 후 머리결도 부드러운 편이긴한데, 이 부분 역시 드라마틱은 아닙니다 ^^;;
마음에 드는 부분은 끈적임은 진짜 없다는 것입니다.
많이 발라도 떡지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음...아직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제가 기대를 너무 한 탓인지 아직은 기대에는 다 미치지 못하네요~
그리고 가격이 쎄다보니까 충분히 마구 사용하기가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더 사용해보고 더 구매하볼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