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딱히 안나는거 같은데
뭔가 신발 안을 보송하게 해주는 역할인거 같긴합니다
발에 땀이 많은 편인데 이거 뿌리면 보송한 느낌이 좀 오래 가는거 같아요 하루종일은 아니구요
한두번 써서는 확 느껴지는 효과는 미미하고
꾸준히 써봐야 알거 같아요
운동화 말고 비에 젖어서 신발 안쪽 바닥에서 냄새나는
샌들에도 효과가 있을지 테스트중이예요ㅋ
가죽신발은 빨 수도 없고 환기가 잘 되는게 아닌데 여름에 물 들어가면 진짜 환장이거든요... 그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얘 뿌리면 진짜 좋아요. 장마철 신발 관리에 직빵입니다. 얘가 수분 잡아줘서 빨리 마르고, 냄새 잡아줘서 그냥 발냄새 걱정 하나없이 살았습니다.
장기간 보관하는 신발에도 당근 좋고요.
다만 단점은... 가루 많이 넣고 털 때 이 가루가 내 몸에 들어가면 안 좋겠구나 생각이 바로 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