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유21비타민C
알 유 뤠디~~~?(사실 나는 킹카였
어. 친구가 술을 좋아해서 어쩌다보니 알게 된 제품...ㅋㅋㅋㅋ이걸 왜 암암리에 지켜내듯 주냐. 내 몸이 걱정된다며 먹으래. 뭐요. 이렇게 많이 먹어? 내가 못 미더워서 머뭇대니까 죽기 싫으면 먹어, 닥치는 대로 욱여넣어주는데 뭔가 있긴 있는 것 같다. 허. 뭐가 있냐고 하면 어 그러게 얼버무리는... 근데 있다니까 느낌이. 그 뒤로 암묵적으로 나도 상비해두고 있다. 걔는 내가 걱정되어 들고오고 나는 걔가 걱정돼서 가져오고. 한 뭉치 쌓임. 만날 때마다 다들 먹고 죽자 VS 죽고 먹자 이러고 있어서ㅎ 그건 그거고. 되도록 난 집에. 전 집이 좋아요.
그 계기로 혹시나 몰라 숙취해소제 히말*야 츄와 알*콤(👍난 이게 최고. 다름.) 등 일단은 죄 섭렵해버림.... 미치겠다. 알유21가 알약 형태라 먹기 편했으며 숙취에 괜찮아 한결 편해짐을 느낀다. 들고 다니기도 좋고. 솔까 알유21 종이곽 그림만 봐도 모두가 앎. 유명하단 거지. 응... 마법에 걸렸나 금세 21살 나이로 눈 또랑또랑해지니 이젠 필히 의존할까 봐 겁나. 의존하지 뭐. 이런다. 친구는 그 와중에 술래잡기 놀이나 한다. 맛 갔다. 그래도 나란히 손 잡고 남자친구처럼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ㅋ 고맙다ㅋ 사랑한다
이 리뷰는 2023.11.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