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W2. 붉은기, 핑크기 없는 밝은 상아색이라 붉은기 많은 하얀피부, 하얀 올리브톤에 추천해요
밝은 색 파데 특히 옐로우베이스, 아이보리, 상아색 계열이면 국내, 해외 브랜드 안가리고 찾아다녔는데 흔치 않은 색감이고 정말 예쁘게 잘 나왔어요! 국내브랜드에서 옐베 파데로는 이게 제일 밝을 듯.. 밝기로만 따지면 디올 00호, 겔랑 00C만큼 밝아요. 저는 톤워크로 정식 브랜드 런칭 전 베이스피커일 때 구매한거라 지금은 색이 다를 수 있어요
글로우지만 엄청 촉촉한 제형은 아니고 기초에 따라 세미매트-세미글로우 사이로 느껴졌어요. 각질에 약한 건 아쉽지만 이런 색감에 이 정도 촉촉함과 밀착력은 찾기 어렵기도 하고 솔직히 색 하나만 봐도 다 감안하고 살 정도라 만족스러워요
베이스피커 없어져서 너무 아쉽고 아껴쓰고 있었는데 이제 안심하고 써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
장점: 컬러레인지, 촉촉함, 커버력
단점: 두껍게 발림, 지속력
색상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이것보다 한번 리뉴얼 돼서 200 컬러 정도 됩니다. 저는 21N1 사용했어요.
다만 스파츌라로 발라도 좀 두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색이 워낙 마음에 들긴 하는데 재구매는 조금 고민할 것 같아요ㅎㅎ 다음엔 매트를 사볼까 싶기도 해요.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직접 측정 후 색상을 선택했어요 파운데이션이라면 13, 21, 23만 알고 살아 온 제게 다양한 컬러차트는 신선하더라구요 피부톤을 대충 보고 선택하는게 아니라 사진을 찍어가며 가장 잘 맞는 톤을 추천해줘서 좋더라구요
물론 추천색상에서 화사하게, 자연스럽게 섬세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건조한 계절에는 쿠션팩트 타입보다는 리퀴드 타입이 그리고 윤기가 느껴지는 글로우 타입이 좋을 것 같아서 글로우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택했는데요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밀착력이 만족스러워서 손이 자주가는 파운데이션으로 등극했어요
아직 일주일 정도만 쓰긴했지만 단점이 떠오르지 않는 제품이네요
아모레퍼시픽 본사나 아모레 성수에서 피부톤 측정을 받지않더라도 평소 자주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팩트등을 사이트에 입력하고 구매하는 방법도 있어요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직접 방문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내게 잘 맞는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서 저런 불편함은 쉽게 잊혀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