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봤을 때 필오프 특유의 당김이 있긴 하지만, 떼어내고 나면 피부가 확실히 맑아진 느낌이에요. 바를 때는 젤처럼 쫀쫀하게 발리고, 마르면 매끈하게 떨어져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 후 모공이 정리된 듯 보이고, 피부톤이 환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특별한 날 전날에 해주면 좋아요. 다만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조금 자극적으로 느낄 수도 있으니 주 1~2회 정도만 추천드려요.
1+1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길래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용
무릎, 겨드랑이, 팔꿈치, 사타구니에 매일 발라주고 있는데
팔꿈치는 꽤 많이 밝아졌어요 🥺
팔꿈치>무릎>겨드랑이>사타구니 순으로 효과가 잘보이는듯?
원래도 착색이 심하진 않았고 다른 피부보다 팔꿈치랑 무릎이 좀 누런? 느낌이었는데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소량으로도 잘 펴발려지고 수분감 넘치는 제형이라
끈적임이 없어서 좋아요 ! 그리고 향이 진짜 조음..
은은한 생화향이라 바를때마다 킁킁 거리게 됩니동...
장점
-피톤치드 향이라 거부감은 없는 향이에요 뿌리면 냄새가 자연스럽게 퍼지는 느낌입니당
단점
-가까이에서 맡으면 머리 아파요..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피톤치드향과는 좀 다른거같아용..
-조금만 뿌려야 향이 좋아서 조금씩 뿌리는데 그러다보니까 지속력이 너무 짧아요.. 한 2시간?정도인듯..
"그 시대의 젊음과 청춘, 열기와 자유로움을 담아낸 향조"
블랙의 유리 용기로 힙한 느낌의 패키지입니다. 100ml의 넉넉한 향이라 섬유에 마음것 뿌리기에 부담 없는 제품이더라고요.
향은 달콤하면서도 포근하고 세련된 향입니다. 처음에는 체리의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베리 특유의 상큼함보다는 과일 특유의 달콤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체리보다는 체리맛 초콜릿이 생각나는 향입니다. 이후에 향이 점점 포근 향긋해집니다. 포근한 느낌의 향과 꽃의 향긋한 향이 느껴지더라고요. 이후에는 우디 향조와 머스크 향조가 풍깁니다.
중성적인 느낌의 향이라 남녀 모두 잘 사용할 수 있을 향이에요.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향인 것 같습니다.
섬유 향수인데 향이 생각보다 오래 유지돼 좋더라고요. 침구에 사용해 봤는데 향이 하루 정도 체리락 향을 침실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