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옴비옴마이크로바이옴 이너워시
저자극과 세정력 두 마리 토끼 잡은
친척 분께 선물 받아 사용해 보게 된 제품입니다.
이전에 오랜 기간 동안 사용했던 유리아쥬 제품과는 달리 처음부터 거품으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병을 열면 중성적인(?) 시원한 화장품 향이 미약하게 나는데, 정작 거품을 손에 덜면 향이 거의 안 납니다.
처음부터 거품으로 나와 쓰기 편한 데다 세정력도 딱 좋고, 제가 지금껏 써 왔던 여성청결제 중 가장 순했습니다.
보통 순하면 거품이 너무 안 나고 세정력이 좋으면 가끔 자극적일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순함과 세정력 둘 다 골고루 갖춘 느낌입니다.
가끔 민감할 때면 여성청결제 사용 후 따끔거리는 증상이 한 번은 꼭 나타나는데, 이 제품은 몇 달 넘게 쓰면서 아직 그런 증상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냄새도 잘 잡아주는 것 같고요.
그래서 생리 기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순하고 마음에 들어 충분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