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즌사라수 리페어 핸드크림
향이 강한 핸드크림
✔️ 바르자마자 막이 씌워진 느낌
한번 바를 때 좀 많은 양을 짜서 남은 양은 손목이나 손바닥에 바르는 편이에요 평소에 쓰던 핸드크림과는 달리 막이 씌워지는 느낌이라 한번에 쏵 흡수되는 느낌이 아니고 계속 미끌거리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바른 직후 물건을 만지는건 비추합니다! 5-10분 정도 지나면 흡수가 다 됩니다 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약간 겉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
✔️ 향수만큼 오래가는 향
플로럴과 우디 노트가 섞인 향인데 제가 느끼기에 첫향은 플로럴보다는 우드 향이 엄청 강하게 코를 찌르고 와서 .. 향에 대한 느낌은 좋지 않았어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향 입니다) 우드 향이 너무 묵직해요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우드보다는 플로럴 향만 남아서 훨씬 좋았어요! 손을 씻어도 플로럴 향은 남아있고 맨들맨들해서 놀랐습니다
✔️ 휴대하기 좋은 작은 크기
핸드크림은 항시 들고다녀야하는데 가방에 쏙, 파우치에 쏙 들어갈 크기라 아주 좋아요 집에서 놓고 쓰기에도 좋고 사무실에서도 쓰기 좋은 크기(환기가 안되는 사무실에서는 향 때문에 비추..)
부드럽게 발리기는 하지만 보습감이 좋은 제품이라 그런지 묵직한 느낌은 있어요 보습감과 향에 중점을 둔 핸드크림이라 그런지 바르고 손을 씻어도 계속 부드럽고 향도 오래 지속됩니다 !
다만 첫 향이 너무 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느낌입니다
저는 손바닥에 땀이 없는 편인데도 유독 손바닥이 미끄러운 느낌이 강해서 손에 땀이 많으신 분은 비추이고, 향에 예민한 사람들도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