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비몬스터 무선 전동 발각질제거기
프롬비 무선 전동 발각질 제거기의 구성품은 본체, 충전 케이블, 각질용 패드 2종 각 30개, 네일용 헤드, 네일용 패드 10개, 실리콘 커버 2개, 사용 설명서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르기만 하면 켜지고, 다시 한번 누르면 꺼지는 원터치라서 작동법이 매우 쉽답니다. 간편하게 전원 버튼을 눌러 사용이 가능해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잡아보니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아서 괜찮더라고요.
심플한 외관과 작은 크기라서 앝봤는데, 생각보다 돌아가는 모터 성능이 좋더라고요. 분당 600PRM의 강력한 회전력으로 360도 돌아가서, 웬만한 각질은 제거가 모두 될 정도로 정교하고 빠르게 된다고 하네요.
작동을 시켜보니 왜 실리콘 커버를 그것도 두 개나 주셨는지 알겠더라고요. 본품 자체가 미끄러울 수 있어서 미끄럼 방지가 되고, 각질 제거 시에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착 달라붙게 하기 위함이었어요! 추가로 여유분을 하나 더 주셔서 사용하다가 닳으면 칼집을 살짝 내서 버리고, 다른 실리콘 커버로 교체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튼튼한지 벗기려고 해도, 잘 벗겨지지도 않더라고요. 지겨워진 실리콘 커버를 찢지 않고 교체하는 방법은 물티슈로 본체를 닦아서 물기가 있는 상태로 갈아 끼우면 조금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패드는 얇은 각질용, 두꺼운 각질용, 네일/손끝 전용 패드가 있습니다. 발 뒷꿈치, 팔꿈치, 네일 및 핸드 케어로 다양한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각질 패드를 골라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질용 패드는 두꺼운 각질용과 일반 각질용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고, 각 30개씩 총 60개가 들어있습니다. 여유롭게 들어있어서 꽤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상으로 보셨을 때 오른쪽의 조금 더 진한 패드가 두꺼운 각질용인데요. 두꺼운 각질용은 두꺼운 각질 또는 오래된 굳은살 제거 시 사용하고, 일반 각질용은 얇은 각질이나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회용이기 때문에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네일용 패드는 손톱과 발톱 끝 정리, 발가락 사이 각질 제거 시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각질 제거기로 손톱 관리도 할 수 있다니, 활용도가 높아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네일용 헤드로 교체하는 방법은 일단 기존의 각질용 헤드를 위로 당겨서 분리해 줍니다. 그리고 네일용 헤드의 홈 모양에 맞춰 끼워줍니다. 그리고 네일용 패드를 끼워서 사용하시고, 패드는 분리하며 버려주시면 됩니다. 각질용 헤드를 분리할 때는 손가락에 힘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설명서를 봤더니, 각질용 헤드로 밀어서 분리하시면 편하게 분리하실 수 있어요.
발바닥에 연화제를 충분히 뿌린 후에 각질을 제거하면 훨씬 더 드라마틱 하게 제거가 가능한데요. 그냥 맨발에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처음 사용하실 때는 헤드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제거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각질 패드 뒷면의 종이 스티커를 떼어낸 후, 헤드에 부착해 주시면 됩니다. 간편하지요?
전원 버튼을 누르고 각질을 제거할 부위에 지그시 눌러가며 각질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처음이라 걱정되고 무서워서 일반 각질용 패드로 사용했는데도, 정말 속이 다 시원하게 각질이 제거되었습니다. 원하는 부위를 힘들이지 않고 각질 제거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는데요. 보고 있으니 지금까지 각질 제거를 너무 힘들게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질을 사포로 갈아내는듯한 느낌이 나는데, 아프지는 않고 생각보다 부드럽게 관리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사용해도 바닥에는 각질이 갈린 흰 가루가 쌓이는게 눈으로 보이더라고요. 겨울이라서 눈이 내리나 봅니다ㅋㅋㅋ
사용한 패드는 떼어내서 버려주시고, 기기는 마른 천이나 티슈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전기 제품이니 특히 충전 포트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발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한 후에는 물티슈나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바닥에는 사용 전에 종이나 신문지, 또는 물티슈를 깔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질이 밀가루처럼 떨어지거든요ㅎ 그냥 물티슈로 쓱 닦아도 상관은 없어요~ 각질을 제거한 후에 풋크림을 발라주었는데요. 보드라워진 발을 자꾸 만지게 되더라고요ㅋㅋㅋ 간편하면서도 확실히 각질 제거가 되어서,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