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스러운 느낌의 락 스타
첫향은 시원하고 광활한 바다 앞에 서있는 느낌
그린플로럴머스크라고 딱! 정의할수있는 향수
그린 플로럴의 시원하고 향긋한 느낌이 시간 지나며 머스크와 어우러지지만 그린 플로럴함이 좀 더 강렬하고 센 향으로 남아있음
개인적으로 좀 더 머스크의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 더 감쌋으면 어땟을까 아쉬움있고 물비린내를 싫어하는데 약간 그런 느낌의 향이 스쳐서 취향은 아니였음
어디선가 많이 맡아봄직한 익숙한 플로럴 머스크향
카너 여성 향수 중 보보가 가장 좋았던것같아요
첫향은 시트러스함이 기분좋게하는데 시트러스함에 고급스러운 느낌이있어요
향이 코튼향같은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의 베이스가있어요. 이런 플로럴 머스크향이 본인의 체취와 어울어지고 시간이 지나며 남는 잔향, 즉 살냄새가 되었을때 정말 좋은향인것같아요 본품 사고싶은데 좀 비싸다..이 플로럴함이 풍성한 꽃향이라기보다 세련되고 청초한 느낌의 꽃향
락스타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뭔가 강렬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음악 락스타가 아닌
바위와 불가사리를 뜻하는 것이었네요.
왠지 색연필냄새, 클레이냄새같은 느낌인데
이게 약간 짭짤함이 느껴지는 바다향을 표현한 것 같아요.
바다냄새와 시트러스의 조합인데
사실 개인적으로 크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화이트플라워의 존재감이 강한 향수입니다.
화플향수 치고는 살짝 시원한 느낌이 있어
아주 묵직하거나 크리미한 느낌이 강한 향은 아니지만
달달함이 느껴지는 화이트플라워+머스크가
전체적인 향을 지배하네요.
향조 조합 자체가 특이한 점은 없고 무난해서
저에겐 soso였고요.
화플향수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겠고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무겁고 울렁이는 느낌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