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지히아루론 앤 바쿠치올 세럼
향료와 색소는 굳이 안넣어도 무방할듯
히알루론산과 바쿠치올 성분(10ppm..너무 적게 들어가있다)이 들어가 있는 세럼인데, 액티브 성분들이 효과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음. 그리고 성분에 향료와 인공색소(파란색) 을 넣었는데, 향료는 타 브랜드들도 많이 첨가하는 성분이라 둘째친다 해도 파란색을 넣은 건 약간 이해가 안됨.
세럼은 거의 무색에 가까운 투명한 느낌인데 여기에 청색이 아주아주아주 거의 눈치채지도 못할 만큼 희미하게 들어가있음. 원래부터 병 자체가 청량한 터키석 색깔이라 굳이 넣지 않아도 될 텐데 왜 넣었는지는 의문.
그리고 향료! 향은 진짜 샴푸 냄새가 너무 강렬하게 느껴져서 얼굴에 바를 때 마다 뭐가 날까봐 걱정이 들었음. 원래 향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편이지만 이 세럼은 진짜 너무 심하게 샴푸향이 나서 바를때마다 얼굴에 뭐가 날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음.
차라리 향료랑 색깔을 뺀다면 평타정도는 갈 것 같음.
그리고 용기를 플라스틱으로 한 건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의 플라스틱 프리 운동에 동참하는 사람들과 브랜드가 많은 이상, 결코 좋은 패키징이라고는 볼 수 없는것 같음. 물론 플라스틱 용기가 유리용기보다는 단가가 싸지만 이런 피드백을 수용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음.
이 리뷰는 2022.09.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