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쟁이들을 위한 최고의 페미닌 티슈*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맘에 쏙 드는 비데 물티슈에요!
제가 사용해 보고 느낀 장점들 적어볼게요:)
장점 1. 무향
후각이 예민해서 향기가 좀 맘에 안들면 딱 쓰기 싫더라구요.
근데 요건 걍 무향... 최고 맘에 들어요!
장점 2. 충분한 수분감과 두께
우리 비데물티슈 쓰는 이유는 뒷처리 깨끗하게 처리하려고
쓰잖아요?
물기가 없음 찝찝해서 여러번 처리하게 되는데 이건 충분히
촉촉해서 한장이 면 끝이에요.
두번 접어서까지 처리 가능한 사이즈와 두께감이라 더 만족!
장점 3. 포켓 사이즈
제가 못찾은건지 모르겠지만요.
제품이 제일 최소용량 휴대용인거 같아요.
주 머니에 휘뚜루 마뚜루가지고 다니기 최고!!
출퇴근 할 때 화장실 급하면 변기 한번 닦아주는 용도로
쓰기에도 좋더라구요 )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어도 착용감이 불편하면 손이 안가는데, 올오가닉 올담 시그니처 생리대는 얇은 두께에 통기성이 좋아 착용감마저 편안😌
요렇게 얄쌍해도 유기농 이중 흡수체, 1차, 2차 샘방지 가드까지 탄탄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저는 피부가 약한 편이라 날개 부분 소재가 거칠면 항상 살이 쓸리는데, 올오가닉 올담 시그니처 생리대는 날개 재질도 보들보들하니 자극적이지 않아 좋더라구요
SAP 충진재 대신 유기농 순면 충진재를 사용한 제품이라 생리혈 냄새도 확실히 덜한 편!
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올담 부스를 접하고
여성청결티슈가 좋아서 글픽을 찾아보니 리뷰도 좋길래 마지막날 구매차 방문했을 때 이 제품도 하나 넣었습니다. 박람회 특가로 1팩에 4천원이었습니다.
일단 굉장히 얇고 민짜에요.
이런 얇은 생리대는 일본의 슬림가드나 키요라 같은 느낌인데.. 양옆의 샘방지 가드가 없이 그냥 민짜임.
두께 대비 흡수력은 좋은 편 같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패드 접착력이 매우매우매우 안 좋습니다.
접착제도 질에 안 좋은 성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마는.. 자꾸 한쪽으로 쏠린다든지... 화장실 갈때마다 팬티에서 벗어나 내 몸에 달라붙었다가 변기에 ㅋㅋㅋㅋ 떨어진다든지의 참사가 일어나네요.
샘 방지 가드도 없고 자꾸 위치도 바뀌니까.. 불행한 얼룩이 바지에 묻고는 합니다.
생리대라는 것은 자고로 생리기간 중 안심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제 신체구조와 이렇게 얇은 민짜 생리대는 잘 맞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소피의 두툼한 녀석이 우직하게 잘 맞네요.
박람회 할인율이 높아서 몇개 더 구매하려다가 그냥 1개 사왔는데.. 1개만 사오기 잘 한 것 같습니다.
올담은 그냥 여성청결티슈를 잘 만드는 곳인 것으로!
일단 포장이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생리대보다는 깔끔하고, 민트색 포장지가 세련되고 예쁘면서도 유기농인 느낌을 줘서 시각적인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리대 특유의 그 냄새가 나지 않아서, 후각적인 첫인상도 좋았습니다.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 다른 생리대보다는 얇은?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대형인데도 중형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 촉감은 부드러워서 자극이 없을 것 같고, 두께는 얇지만 크기는 적당히 커서 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