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앤힐트라넥스 멜라제로 기미세럼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는 '기미세럼'으로 유명했는데, 사실 기미 보다는 이제 어쩔 수 없는 30대 중반이다 보니 점점 잡티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서 기대를 하면서 써보았음
#트라넥사믹애시드 와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를 200% 강화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준다고… 그 외에도 11가지 미백성분이 드라마틱한 브라이트닝효과를 보여 준다고 해서 어마어마한 기대감이 있었음
임상시험까지 완료한 제품이라서 더욱더 안심을 했음
핑크핑크한 박스에 꼭 주얼리를 풀어 보는 듯한 느낌의 크림이었는데 아래에는 스파출러까지 꼼꼼하게 들어있어서 패키지는 아주 만족 스러웠음
완전히 흰색은 아니고 약간 연유빛크리미한 아이보리색 새럼이 들어있고 쫀쫀하면서도 반투명타입의 제형이지만, 바르면 고르게 펴지면서 촉촉하게 흡수되고 산뜻한 사용감이어서 끈적임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 만히 문질문질 하지 않아도 스르륵 펴지면서 흡수가 되는데, 아주 만족 스러웠음
잠자기전에 도톰하게 목에도 발라서 수면팩처럼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히 수분감이 올라간건 확실하고 톤은 사용을 너무 짧게 해서 그런가 아주 드라마틱 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살짝 뽀얘졌다 느낌이었고 , 매일보는 엄마가 너 썬크림 발랐어? 정도였음
계속 꾸준하게 쓰면 정말 뽀얘지고 눈근처나 눈밑에 잡티들이 점점 흐려질것 같아서 아주아주 만족하고 사용함!
향이.. 후… 진짜 코가 엄청 예민한데 무향이 아니라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잘 알겠는데 어느 리뷰어는 비누향이 라고 했지만, 나는 진짜 딱 어느 브랜드다 라고 말 할 수 없는 그냥 '퐁퐁향' 정말 딱 퐁퐁냄새여서 향이 약간 아주 거슬렸지만 그냥 참고 쓰긴했음… 무자극, 유해성분이 없고 인공색소가 없고 동물실험을 안한다니까 쓰지만, 왜 때문에 퐁퐁향이 나는거지…
그리고 메이크업전에 바르니까 살짝 밀려서 때처럼 나오긴 함
그래서 그냥 밤에 도톰하게 발라주는 것으로 대체 하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