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피오나스킨 부스터
이온 갈바닉 쓰지 말고 EP 쓰세요
요즘 한창 핫한(?) 3세대 갈바닉 중의 하나!라고 광고하지만 갈바닉하고 일렉트로포레이션=EP는 적용 원리 자체가 다릅니다. 이온 갈바닉은 이온화가 되지 않는 화장품에는 전혀 소용이 없고요 EP는 거의 모든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 흡수율이 이온 갈바닉의 500배라는데 거기까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이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발랐을 때보다는 피부가 좀 더 촉촉한 느낌이 있고 비싼 앰플을 바를 때 얼굴이 아니라 손으로 다 흡수되는 건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없어집니다. 특히 헤드 부분이 곡선이라 요령껏 좁은 부위에도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생활방수가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공식 판매처 QnA 결과 알콜스왑으로 닦아도 된다고 함) 충전도 C단자로 가능!
추가로 미세진동 기능까지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 했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요즘 가장 자주 쓰고 있는 디바이스예요.
단, LED 불빛에 좀 눈이 부시다요...🥲
이 리뷰는 2022.02.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