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뉴랩어성초 AC 블래미쉬 클리어링 패드
#제품제공
<씨뉴랩 어성초 AC 블래미쉬 클리어링 패드 70매>
ㆍ촉촉한 정도: 악건성피부라서 그런 지 토너로서의 1차적 수분 공급이 좀 부족했어요. 하지만 세럼, 로션, 크림 등 다음 단계 화장품들을 발라줄거라 큰 문제는 없습니다.
ㆍ트러블 유무: 민감성피부인데도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 자극도 없었어요. 다만, 때때로 기존에 문제없이 잘 쓰고 있던 제품들인 '라네즈 워터뱅크 세럼, 미샤 타임레볼루션 더 퍼스트 로션]을 패드 사용 후 발랐을 때 엄청 따가울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요. 패드 자체를 사용할 때와 다른 토너 바르고 나서도 안 그랬는데 그 다음 단계 제품을 발랐을 때 문제가 가끔 있는 걸로 봐서 특정 제품들끼리 궁합이 안 맞나봐요.
ㆍ진정효과: 심하게 붉고 땡땡한 트러블, 노랗게 피지가 찬 트러블, 터지고 나서 남은 흉터 모두 고루 갖고 있는데 극적인 효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진정이 돼요.
ㆍ피지개선: T존에 번들거림, 특히 코에는 블랙ㆍ화이트헤드가 많아요. 아침에 사용하면 밤에 씻기 전까지 번들거림이 적은데, 밤에 자고 일어나서 번들거리는 데는 큰 개선효과는 없더군요. 블랙ㆍ화이트헤드가 적어졌다던 지 하는 것도 딱히 없었구요.
ㆍ흡수력: 패드 자체로, 또는 손으로 챱챱 두드려주면 빠르게 잘 흡수돼요.
ㆍ마무리감: 답답함 없이 산뜻해요.
ㆍ패드 질감 및 특징: 크기가 굉장히 작아요. 제크 크래커 크기입니다.여러 번 슥슥 닦아내면 보풀처럼 일어나긴 하지만, 꽤 탄탄하게 짜여있어 금방 헤어지지 않습니다. 얼굴과 목 면적이 넓어서 얼굴 닦토할 때 2~3개, 목 닦토할 때 2개를 사용해요. 슥슥 닦아내지 않고 두드리기만 하면 보풀이 전혀 생기지 않고요.(사실 당연한 부분이긴 함) 토너를 충분히 머금고있긴 하나, 전 광대뼈가 많이 튀어나와있어서 팩처럼 얹어두려니 금방 떨어지려하더라구요. 중간중간 다시 챱챱 눌러 붙여줬어요.
ㆍ위생: 집게 같은 게 동봉되어 있진 않아요. 그래도 기초화장 첫 단계니까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꺼내면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ㆍ용기 사용 편리성: 뚜껑을 돌려서 열고, 씰링지를 반만 열어 사용하면 오랫동안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ㆍ용기 세척 및 분리수거: 재활용 등급은 표시되어있지 않아요. 라벨이 스티커자국 없이 쉽게 떼어지며 단지형으로 되어있어 물로 헹궈 말려서 버리기엔 용이할 듯 합니다.
ㆍ가격 및 가성비: 씨뉴랩 공식스토어 기준, 작은 70매에 정가가 약 22500원으로 보통~약간 비싼 정도에요. 얼굴이 작은 분들께는 가성비가 좋겠지만, 전 제대로 토너팩을 하려면 볼 한쪽에만 2~3개를, 얼굴 전체에 하려면 7개 정도는 올려야하는 관계로 그리 가성비가 좋진 않았어요.
ㆍ향: 무향에 가까워요.
[강점]
ㆍ토너를 충분히 머금고, 탄탄한 재질의 패드
ㆍ진정 효과 어느정도 있음
ㆍ무향에 가까움
ㆍ분리수거하기 편리함
ㆍ가볍고 산뜻함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ㆍ짱짱한 패드를 찾으시는 분
ㆍ가볍고 흡수가 빠른 패드를 찾으시는 분
ㆍ무향 또는 무향에 가까운 패드를 찾으시는 분
ㆍ분리수거가 편리한 패드를 찾으시는 분
ㆍ수부지이신 분
[아쉬운 점 및 이런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ㆍ악건성 피부에겐 충분히 촉촉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그 다음 단계 화장품을 발라줄거나 큰 문제는 없어요.
이 리뷰는 2023.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