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향을 맡았을 때 자스민 향기가 제일 강하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이 향도 마림바와 동일하게 시원한 향이 났고요.
근데 탑노트에서 좀 담배향처럼 느끼기도 했어요😥
그러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오이향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동생도 맡아보더니 오이비누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저는 잔향이 오이향 향수로 유명한 폴로 랄프 로렌 랄프 우먼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한참 패션향수에 빠져있을 때 폴로 랄프 우먼을 여름에 잘 사용했는데 이 향도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시와를 맡았을 때는 스파이시는 느끼지 못했고, 플로럴에 포근함이 느껴지면서 우디함이 함께 느껴졌어요!
남자 화장품들에서 많이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의 향이었어요.
그리고 코코넛향이 살짝 나기도 하더라고요?
이 향을 어디서 맡아본 것 같다 했는데 딥티크 탐다오같은 느낌이었어요!
낭만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모티브에
비해 향은 어디선가 많이 맡아 본 듯한 향.
그리 예민하지 않은 후각으론 디올 부케나
뭐 그 비슷한 계열이 연상 되는, 포근한 느낌
의 향.
처음 쓰는 향수면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익숙해서 신선한
느낌이 없고 기억에 남을 개성이 없는 향이
될 수도. 내 경우엔 후자에 속해서 재구매
의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