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갔다가 시로매장에서 사쿠라 바디미스트를 구매했는데 하나만 산게 너무 후회되는거에요 일본을 또 가자니 너무 오래있다가 다시 갈거같아서 비슷한 향이라도 한국에서 찾아서 오래쓰자 하고 올리브영N성수에 있는 향수 모조리 다 맡아서 그나마 비슷한거 찾아서 너무 행복했어요!!잔향도 깔끔하고 달달하고 오래가서 애용할거같아요
탑 : 복숭아, 살구, 타라곤, 리치
미들 : 자스민, 시클라멘, 일랑일랑
베이스 : 바닐라, 머스크, 앰버
과하지 않은 살구,복숭아 향으로 시작해서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
사랑스러운 느낌이라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오드퍼퓸이라 지속력도 짱짱하고, 캔들은 가만히 두기만 해도 향 확산력이 좋았답니다.
풍선껌 향이 나다가 끝에 은은한 장미향이 나요. 활기는 안주는데 향은 좋아요. 제 체향이랑 섞여도 자연스러워요. 다이소 향수 최근에 많이 샀는데 확실히 다이소는 다이소고 올리브영은 올리브영이네요. 백화점 제품은 백화점 제품이구요. 급이 있는것 같아요. 백화점 향수가 더 고급스러운 향이지만 이 제품도 싼티 안나고 좋아요.
질감이 구름처럼 가볍고 부들거리며 발림성이 오일이 함유된 듯 미끄러워요
미끌거리며 손 표면에서 번지러해서 불편하다,싶은순간 전체가 샥 흡수되어 있어요
미끌림이나 번들거림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건조하다싶을정도로 뵤송합니다
그래서 한번더 발라 볼 때도 있어요 두번 발라도 똑같은 느낌이네요 흔히 사용하는 그런 제형이나 흡수 형태가 아니라서 신기해요
장미향이 강하게 퍼져서 향수 사용한걸로 오해 받을만큼 강하다가 곧 가라 앉아서 평범해집니다
튜브가 페인트종류의 형태로 독특하고 고급스러워요~
잔향이 너무 취향
원래도 포근하고 깨끗한 향 좋아해서 핸드크림도 비누향 사용중임. 올리브영 어플에서 살거 있나 구경하다가 발견한 제품. 사실 향수 향은 어떤건지 잘 모르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라... 탑이 뭐뭐고, 미들이 뭐뭐고 베이스가 뭐뭐라고 적혀있어도 뭐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래서 보통 그 브랜드에서 올려주는 향수 설명이랑 리뷰 찾아보고 구매함. 아무튼 코지머스크는 설명대로 포근한 향임. 햇빛에 잘 말려 보송보송해진 이불에서 날 것 같은 섬유유연제 향? 아침 8시쯤에 뿌리고 나갔을 때 오후 6, 7시까지는 향이 남아있었음. 향이 진해서 계속 맡아지는 건 아니었고, 은은한 향이 꽤 오래 갔음. 향 자체는 이 브랜드 복숭아 향이 더 진한 것 같음.
향이 너무 좋아요🥹🥹 너무 프루티도 싫고 플로럴도 싫고 시트러스도 싫고 단냄새도 싫은데 여자향수같은 그런 향수를 찾아헤맸었는데 이게 딱 그거예요! 첫향은 복숭아같안데 막 너무 과하게 달거나 인공적이지 않고, 잔향은 살짝 파우더리하고 플로럴한 폭닥한 냄새인데 과하게 느껴지는 노트가 없어서 딱 좋았어요
과일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해본 후 계속 생각나서 구매했어용
완전 복숭아!!!!!이런 향은 아니고 은은한 복숭아에 파우더리한 느낌 플러스 꽃향???
엄청 여리하고 발랄한 느낌인거 같아용 완전 제스타일~
향 지속력은 5-6시간 정도????인거 같아요
살 말고 머리카락에 뿌리면 향이 더 오래갑니당 가격도 저렴해용
제형이 오일이 함유되었는지 바를 때 부드럽고 매끄러웠어요
고체 향수다 보니 처음엔 옷에는 묻을까봐 걱정도 됐는데 막상 발라보니 로션 바른 것처럼 보송하게 흡수가 잘 돼서 걱정 없이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르고 난 후의 첫향은 과일의 새콤한 향이 강하게 났어요
하지만 맡아볼 수록 꽃향이 강해지는 편이고 향 자체도 은은해서 가볍게 자주자주 바르기 좋았어요
자세히 맡아보니 흰꽃향에서 맡을 수 있는 특유의 꼬릿함이 살짝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바르고 여러번 문지르면 향이 더 잘 나는 것 같았어요
조금만 써도 골고루 도포가 가능해서 액체보다 낭비가 적고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점은 좋았어요
특히 휴대가 액체 향수보다 훨씬 간편한 점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첫 발향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상큼한 향에 머스크기 섞이니 약간 안섞인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많이 실망할뻔했으나…
약 10초 후…
상큼함이 약간 날라가면서 달달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머스크에 은은한 꽃향이 더해지니 굉장히 하늘하늘한 옷 입은 언니들한테서 날 것 같은 향이 나요
봄~여름에 뿌리기 좋은 부담스럽지 않은 향수 같습니다
좋은 점 1️⃣
저는 유독 플로럴 향수 중에서 약간 느끼한 향이 나거나 머리 아픈 경우가 많은데 오 러브는 그렇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향 자체가 진하지 않아서 굳 👍
좋은 점2️⃣
패키지가 너무 귀여워요
뚜껑이 로즈골드에 동글동글하니 넘귀..
(뚜껑색만 바꿔서 다른 향수들도 나오면 좋겠다는 아주아주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 손에 쏙 감겨서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
좋은 점 3️⃣
향 지속력이 좋습니다!
평소에 향수를 최대 두번 정도 뿌리고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잔향이 약간 살냄새마냥 남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1️⃣
수많은 플로럴 향수들이 중에서 구매해야만할 뚜렷한 특징을 모르겠습니다.누가 지나가다가 뭐 뿌렸나고 물어볼 정도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물론! 향수는 정말 취향의 영역이라 물어볼사람도 있겠죠? 아무튼 저는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 2️⃣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래도 매일은 아니고 가끔 샤랄라한 옷 입을때 뿌릴 것 같아요!
우선 제가 원하던 머스크향인 513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 향은 생각보다 머스크향이 진짜 강해요 첫 느낌은 머스크가 강해서 다른 노트들이 묻히는 느낌이라 정말 아쉬웠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자스민 향기가 조금씩 강해지면서 플로럴 향기만 남아요 ! 복숭아향은 크게 느끼진 못했어요
✔️ 처음 향이 강하지만 지속력이 길지는 않다고 느꼈고 은은한 정도예요
✔️ 사진처럼 나오는 구멍이 조금 작아서 불편할 수 있을 것 같고 용기 자체가 조금 딱딱해서 짜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 용기 자체가 작고 들고 다니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 깔끔해서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