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오일 컨트롤'인데, 상세 설명에 있는 '기름종이 선스틱'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피부에 쓱쓱 문지르면 선크림 특유의 번들거림이 전혀 없고 오히려 파우더 바른 것처럼 얼굴이 뽀송뽀송해집니다. 유분기 많은 지성 피부인데, 오후에 개기름 올라왔을 때 그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기름기를 싹 잡아줘서 너무 신기했어요.
스틱형이라 손에 묻힐 필요도 없고 사이즈도 작아서 주머니나 가방에 대충 넣고 다니면서 바르기 너무 편합니다. 끈적거리는 거 1도 못 참는 분들, 땀 많이 흘리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희 신랑이 진짜 기름 좔좔 피부거든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유분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로션도 지성용 올인원으로 사용하는데 썬크림은 지성용을 못 찾겠더라고요.
그러다가 sns 광고에서 기름종이 선스틱이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진짜 앙증맞게 작네요
귀엽기도 하고 한손에 쏙 들어와서 가방이든 주머니든 어디에도 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 같습니다.
선스틱을 살짝 사용해보려고 아랫부분을 돌려보는데, 조금 특이하네요. 그냥 돌돌돌 돌려지는게 아니고 딸깍딸깍 돌려집니다.
선스틱의 느낌이 뭐랄까 약간 부드러운 초같은 느낌?
막 묽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손등에 먼저 살짝 발라보는데 발리고 있나 싶은 느낌이 있으면서 어느새 뽀송한 느낌이 나네요.
파우더를 바른 듯한 느낌이 납니다.
향은 딱히 안나는거 같아서 호불호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손에 테스트해봤으니 신랑한테도 바로 사용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신랑이 바르면서 이거 발리는거냐며 열심히 문질문질하더니 어느 순간 완전 좋아하네요.
기름기가 쏙 흡수되면서 뽀송한 느낌이라 너무 깔끔하고 좋다고 합니다.
유지 시간도 꽤 긴거 같고 오후 쯤에 한번 더 발라주면 또 다시 뽀송해진다고 하네요~
쬐끄만 것이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파란색 뚜껑인데 다른 제품인줄 알앗더니 리뉴얼된거 같더라고요..? 암튼 향도 거의 없고 순해서 남편이랑 같이 잘 사용중입니다
광고처럼 완전 모공삭제!! 이건 아니지만 번들거리지 않고 메이크업 위에 문질러도 밀리지 않고 편안해요 ㅎㅎ 제형도 단단해서 야외에 가지고 다녀도 쉽게 무르거나 할 걱정도 없고 자외선 차단효과도 좋은것 같아요
반이상 쓴거 같은데 돌려서 나오게 하는 부분이 분리됏는지 마지막엔 손으로 밀어넣어줘야 들어가지만,,ㅎㅎ 재구매 의사도있어용
선스틱이 휴대성이 좋아 자주 챙기고 다닙니다.
해당 제품은 남성제품으로 출시 되었습니다만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해도 무방해요!
보통 남성 제품은 남성제품에만 나는 특유의 향이 강한 편인데, 이 제품은 코에 맞닿을정도로 가져가야 은은하게 바닐라같은 향이 납니다.
오일 컨트롤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피부에 바른 뒤에도 번들거리지 않아 유분기 많은 지성피부에 적합해요.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여름철에 가장 적합한 제품입니다!
용량도 18g으로 적당한 편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가격이에요.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망설여질거 같습니다.
요즘 이런 선스틱류가 트렌드인지 바른듯 안바른듯한 가벼운 사용감의 선스틱이더라구요.
괜찮다 괜찮다해서 써보고 싶은데 공식몰 말고는 거의 품절이거나 비싸서 공식몰에서 구매했어요.
생김새나 사용법은 우리가 선스틱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생김새여서 디자인적으로은 으음 했지만 바르고 나서 진가가 느껴지더라구요.
가볍게 발리고 선스틱 특유의 끈적임과 무거운 느낌이 아예 없다 싶은 느낌이라 보송한 선크림만 발라왔는데 요즘 얼굴은 이걸로 선케어를 끝내고있어요.
이런 보송한 선크림이나 선스틱을 바르고 혹시라도 눈을 비비면 파우더리함때문에 눈이 따갑거나 한데 이런건 그런것도 없고 유분감도 케어를 해주는지 땀흘려더 얼굴만 뽀송하더라구요 ㅎㅎ
대신에 단점이 이게 생각보다 줄어드는 양이 빨라서 1+1으로 무조건 구매해야하는게 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