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e 124 선물 받아서 잘 쓰고 있어요.
촉촉 보다는 실키한 마무리감이라 묻어남이 적어요.
향은 촉촉하고 우디해서 은근히 상쾌해요!
또 알루미늄 재질 핸드크림은 겉에가 조금씩 부서져서 별로 안좋아하는데(ex. 이솝) 이거는 부서지지 않고 온전하게 잘 있어요 ㅎㅎ
우프향으로 사용했습니다!
향은 우선 스모키한 우드+아몬드+달달함 이런 느낌이구요 스모키감이 조금 센편이라 불호이신 분들은 향 테스트 꼭 해보시길 바라요! 그래도 달달한 우디로 마무리되서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ㅎㅎ
보습감도 적당해요! 너무 묽은 보습이 아니라 어느정도 유분기가 있는 보습갑이라서 자기전에 두둑히 바르고 자면 다음날 굉장히 부드러워집니다
용기가 짜는 튜부 형식인데 잘 안짜져셔ㅠㅠ 저는 얼마 안남고 나서부터는 튜브 중간을 잘라서 사용중입니다! 이 점 빼고 모두 만족스러워요
역시 알보우 제품은 믿고 씁니다! 품질이 좋아서 더욱 만족해요. 우선, 립밤이며 무색 입니다. 보습력 좋아요. 그리고 패키지도 예뻐요. 열고 닫을 때 자석 부분이 편리해요. 뚜껑을 닫으려고 하면 자석이 탁 붙어서 쓰기 편리해요! 겉 패키지도 알보우 답게 깔끔하면서 디자인적이라 쓸 때 기분이 좋아요. 만족합니다.
제가 등록 요청했어요
이거 실물로 보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과하게 화려하거나 촌스럽게 럭셔리한게 아니라 진짜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는 제너럴한 디자인이면서도 고급스러워요.
디자인을 먼저 얘기하는 이유는 립밤은 화장품이면서도 항상 휴대하고 보이는 곳에 두는 물건이라서 공간에서 오브제 역할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당
자석이라서 여닫이가 편리하고 검은색 무광이라서 손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모양은 립스틱처럼 사선 평면으로 잘려져 있는데 이 모양도 은근 예쁘네요.
제형은 꽤나 촉촉하고 약간 기름진 편이에요. 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는거보면 은은한 편이었던 듯.
너무 촉촉해서 겨울에는 아주 잘 썼는데 두번째로 쓰는 건 여름에 개봉했더니 금방 물..러졌.... 근데 이건 제가 너무 자주 써서 그럴 수도 있어요. 볼 때마다 저절로 손이 가는 바람에.. 허허
여튼 가격값 충분히 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비싼 립밤 써 보고 싶은 분들은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