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집단백질 리차징 샴푸
제겐 구세주 같은 샴푸 민감한분들추천
1. 10년 넘게 쓰던 샴푸가 단종되면서
몇년간 맞는 샴푸를 찾지 못해 유목민되었는데
정말 올영에서 파는 온갖 많은 샴푸,
화해에서 좋다는 온갖샴푸를 모두 다 시도해보았는데..
하나도..정말 하나도 맞지 않았어요
2. 머리결도 머리결이지만,
두피는 말도 못하게 처참했어요
아마 아토피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뽀루지에, 가렵고, 진물이 나고
나중에는 비듬같은 각질이 일어나고..
3. 나중에는 정말..
얼굴에 맞는 클렌징폼으로 머리를 감으니..
두피는 괜찮아지기 시작하는데..
머리카락은 뻣뻣하다 못해..
빗자루도 이런 빗자루가 없어요
트리트먼트를 바르면 겉만 약간 윤기가 돌지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그래서 결국 숏컷를 해버렸어요
삶의 질이 떨어지다 못해..나락으로 떨어졌죠
4. 정샘물 제품 몇가지를 사면서 보내준 샘플을 무심결에 써보았다가 홀리듯 구매했네요.
사실 샘플 몇번 써본다고 알수는 없거 든요
그래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필름지 3장정도 썼는데..안가려운 샴푸는 처음이었거든요
한달정도 써야 뭐가 나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처음엔 400미리? 샀고..
그거 다 쓴 다음 그다음엔 1000미리 샀네요
5. 6개월정도 썼는데..
목덜미 귀뒤 머리속에 나던 진물덩어리등이
이제 다 잠잠해지고 머리를 긁는 일도 없고 비듬이 떨어지는 일도 없고 머리결도 빗자루 같지 않아요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으로 술술 머리가 빗어지는게 젤 신기해요 ㅎㅎ
이젠 머리를 기를 용기를 내서 머리가 단발머리이상으로 길렀어요 ㅎㅎ
6. 향.. 무난하고..약간 고급지다는 느낌도 들어요
머리결.. 엔젤링이 생기거나 하지는 하지만
거품이 잘생기는 편이고
처음 쓰던 당시에는 저는 건성이여서 오후에 기름기가 잘 생기지는 않았는데, 머리결이 뻣뻣하지 않으니 좋았어요.
전 머리결이 무척 두꺼운 건성모발이고
속이 빈 강정같은..정말 엄청 두꺼워요
7. 20가지가 넘는 샴푸를 제 머리에 실험에 보면서
몇년동안 얻은 고생담으로 얻은 결론은
이 정도면 아주 우수한 괜찮은 샴푸다..
그냥 이 샴푸로 누울꺼다 만족한다 예요
건성, 악건성 모발에 영양을 주기 좋은
정말 살롱에서 케어받은 느낌을 주기 좋은
그런 단백질 샴푸예요
8. 아주 만족하지 않는점으로는
1)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레더링..즉, 잘 풀어지는 느낌은 없어요.
거품기에 넣어서 거품을 내서 머리에 바르면 좋은데..
바쁜 아침에 그렇게 해주기는 무리가 있어서 몇번해보다 귀찮아서 그만뒀구요.ㅎㅎ
다행인점은 거품은 잘나는 편이여서,
그냥 머리에 골고루 잘 펴주고,
저의 치트키인 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라지사이즈 빗으로 두피마사지 할겸 열심히 빗어줘요
그러면 큐티클도 풀어줄겸 샴푸도 골고루 모발에 펴발라지는 느낌도 들고 두피도 마사지도 되는 것 같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같아서 이 샴푸의 단점이 보완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쓰고 있어서 별 불만이 없어졌어요
2) 여름에는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인지..
갱년기가 되어서 남성호르몬분비가 시작되니..
머리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유분감도 돌구요
그래서 미쟝센 스트레이트 샴푸가 신상으로 나왔을때
잠깐 갈아탔었는데,
이것도 잘 맞아서 두개를 병행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두개가 잘 맞아서 다행인데, 미쟝센은 좀더 가벼워요
영양감이나 모발에는 살롱집이 훨씬 더 순하고 좋은 느낌이구요 건성이신분들에겐 살롱집 추천이예요.
8. 암튼 예민해서 아무 샴푸나 못쓰시는 아토피 분들에게
추천해요. 정말 순한 샴푸예요.
살롱집에서 나온 다른 라인의 샴푸가 하나더 있는데..
전 그건 뭐가 나요.그건 비추천해요 ㅎㅎ
Tmi)
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브러쉬랑 같이 쓰세요
그럼 뭉침도 방지하고 두피 마사지도 같이 하실수 있어서 일석이조세요
필리밀리에서 파는
정가 8900원짜리 필리밀리 디탱글헤어브러쉬 를 쓰셔도
같은 효과예요
이 리뷰는 2024.02.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