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루미너스 스파 쿠션 [SPF30/PA++]](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product/962/962ff0b0-2fd0-11ec-bb11-5f3cee254ad2.jpeg)
제이코나마린 루미너스 스파 쿠션 [SPF30/PA++]
가벼운 꾸안꾸 톤업쿠션
사실 케이스가 다했어요..💫💖
반짝이는 진주와 조약돌을 합친 것 같은 케이스디자인 너무 예쁘고 그립감도 좋아요. 영롱한 케이스덕분에 칙칙해진 제 피부도 밝혀줄 것 같아서 사용해봤는데 정말 톤업 효과가 좋더라구요. 제가 24호 정도 피부톤인데 21호 페탈을 발라봤어요. 근데 톤업은 확 화사하게 하얗게 되면서도 얇고 투명하게 발려서 인위적이지 않더라구요.👍 톤업크림 바른것처럼요
칼집이 뽕뽕 난 퍼프가 내장되어 있는데,
내장 퍼프로 발랐을 때는 미스트를 뿌리고 발라도 조금 보송하게 올라갔고, 여러번 터치해도 커버가 쌓이지 않아서 커버력이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모공커버력은 중저가 쿠션 치고 그냥 저냥 평이하고, 결커버나 잡티커버 홍조커버력은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오히려 피붓결의 요철을 부각시키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면 피부에 융화되어 괜찮아지는것같아요.
반면에 뭘 바른 느낌보단 굉장히!! 가볍게 올라가는 쿠션이라 피부 답답함이 없고, 마스크 껴서 습해져도 찝찝함이 거의 없더라구요. 묻어남은 많은편이에요. 여러시간 착용후 묻어나와서 좀 얼룩지고 끼임도 있었지만 톤만큼은 처음바른 그대로 화사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외출에 톤업크림 바른듯 자연스럽게,
하지만 톤업크림보다 피부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바르고 싶은 분들께 톤업쿠션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유분기 없는 쿠션이고 수분감도 많지 않아요. 지성이나 수부지, 지복합성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가을겨울엔 매트쿠션 쓰기도 건조하잖아요~ 매트쿠션처럼 갈라지지 않고 수분감만 약간 주는데 가벼워서 부담없고 좋았어요.
커버력은 퍼프를 바꿔서 사용해도 커버가 덧쌓이지 않는지 한번 봐야겠어요.
이 리뷰는 2021.10.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